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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직 유지'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내년에도 가전·TV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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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연 기자
  • 오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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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9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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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제공=삼성전자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제공=삼성전자
한종희 삼성전자 (64,600원 ▲700 +1.10%) DX(디바이스 경험)부문장(부회장)이 영상디스플레이(VD)와 생활가전(DA)사업부장 겸직을 유지한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디바이스솔루션)과 스마트폰 담당 MX(모바일경험) 주요 사업부장들도 자리를 지켰다.

삼성전자가 9일 이같은 내용의 조직개편 및 보직인사를 시행했다. 지난해 10월 이재승 DA사업부장이 퇴임한 후 한 부회장이 임시 사업부장을 맡고 있던 터라 DA사업부장을 누가 맡을지가 이번 보직 인사의 가장 큰 관심사였다. 삼성전자는 강력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최근 부진을 겪고 있는 생활가전사업부를 이끌어가기 위해 한 부회장 겸임을 내년에도 유지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진다.

역시 한 부회장이 이끄는 VD사업부엔 부사업부장 직책이 신설됐다. 용석우 부사장이 부사업부장을 맡는다. 용 부사장이 실무진과의 소통을 통해 한 부회장을 보좌한다.

노태문 MX 사업부장은 기존 사업부를 그대로 맡으며 디자인경영센터장을 겸직하기로 했다.

DS에서도 종합기술원장 등 주요 사업부장이 내년에도 그대로 사업부를 이끈다. 경계현 DS부문장(사장)은 화성 캠퍼스에서 이날 방한한 펫 겔싱어 인텔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삼성전자는 내년도 조직개편과 인사를 마무리하고 다음주부터 글로벌 위기 타파를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한다. 경기침체 등 대외 불확실성에 맞서 사업 환경과 관련한 복합 위기 대응책을 논의한다. DX 부문은 오는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글로벌 전략회의를 개최한다. 15일에는 전사와 MX사업부, 16일에는 영상디스플레이·생활가전사업부 등이 대상이다. 22일에는 DS 부문이 전략회의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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