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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재명 측근' 정진상 사표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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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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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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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마친 후 이동하고 있다. 2022.12.09.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마친 후 이동하고 있다. 2022.12.09.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정진상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 9일 구속기소된 가운데 민주당이 정 실장의 사표를 수리했다.

박성준 대변인은 이날 오후 기자들에게 보낸 메세지에서 "오늘 정진상 실장 사표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정 실장은 이미 구속 중 사의를 표명한 바 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엄희준)는 이날 정 실장을 부패방지법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뇌물, 부정처사 후 수뢰, 증거인멸교사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정 실장은 2013~2020년 성남시 정책비서관, 경기도 정책실장 등을 지냈다.

이에 이 대표는 오후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정치 검찰이 이미 정해놓은 수순에 따라 낸 결론이다. 이미 예견된 일"이라며 "법정에서 진실이 가려지고 무고함이 밝혀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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