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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포트' 나오고 12% 급등…어떤 내용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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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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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1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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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

'이 리포트' 나오고 12% 급등…어떤 내용이길래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12월 첫주(12월 5~9일) 베스트리포트는 3건입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의 '소비침체에도 굴하지 않는다(BGF리테일 (180,400원 ▲1,100 +0.61%))' △김홍식·고연수 하나증권 연구원의 '장기 이익 성장 지속 전망되는데 저평가 매력까지(쏠리드 (5,430원 ▲130 +2.45%))'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의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과 올리브영 지분가치 증대 가능성(CJ (100,600원 ▼500 -0.49%))'입니다.

각 리포트 발간 이후 BGF리테일 주가는 4.59%, 쏠리드 주가는 11.98%, CJ 주가는 6.6% 각각 올랐습니다.


BGF리테일, 소비 경기침체에도 실적 모멘텀 이어진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BGF리테일에 대해 내년 소비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실적 성장동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BGF리테일의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한 1조9403억원, 영업이익은 28.2% 증가한 63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엔데믹으로 전환되면서 특수입지 점포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고, 인플레이션으로 도시락 수요 급증을 비롯해 반사이익이 적지 않다고 분석했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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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고물가 영향에 따른 전반적인 소비경기침체가 우려되나 경기방어적 성격이 짙은 편의점 채널은 내년에도 견조한 업황 흐름이 지속될 것이다. 양호한 업황 모멘텀과 함께 적극적인 HMR(가정간편식) 카테고리 집중 육성으로 BGF리테일의 실적 모멘텀도 견조할 것이다.

내년 연간 매출액은 8.3% 증가한 8조2365억원, 영업이익은 20.4% 증가한 3176억원으로 예상한다. 연간 영업이익률은 3.9%로 코로나 이전 수준(2019년 3.3%)을 크게 상회할 전망이다.

최근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실적 모멘텀을 통한 주가 재평가는 지속 가능할 것이다.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BGF리테일은 하나은행과 손잡고 입출금부터 체크카드 발급까지 약 50개 은행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CU마천파크X하나은행'점을 12일 개장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CU마천파크점×하나은행'의 모습. 2021.10.12/뉴스1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BGF리테일은 하나은행과 손잡고 입출금부터 체크카드 발급까지 약 50개 은행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CU마천파크X하나은행'점을 12일 개장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CU마천파크점×하나은행'의 모습. 2021.10.12/뉴스1



쏠리드, 장기 이익성장 기대…저평가 매력 부각


김홍식·고연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통신장비 업체 쏠리드에 대해 장기 이익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오픈랜(개방형 뭔 접속망) 매출이 반영되기 시작하고 주력인 미국 DAS 매출이 호조세를 나타내면서 쏠리드의 2~3분기 이익은 당초 예상보다 좋았다는 설명입니다.

하나증권은 계절적 성수기를 맞아 미국 수출 규모가 확대되면서 4분기에도 실적 호전 양상은 지속될 전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원문보기)

2023~2024년 장기 실적 전망 역시 밝다. 현재 수익성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유럽 관공서 매출은 지역이 확대될 것이다. 새로운 성장 동력인 오픈랜 매출은 미국에 이어 일본이 가세할 것이다.

현재 거래 관계로 보면 2023년뿐만 아니라 2024년까지도 장기 호황을 누릴 가능성이 높다. 뚜렷한 실적 호전에도 주가 상승 폭이 크지 않아 역사적으로 현저히 낮은 멀티플(주가 배수)를 기록하고 있다.



"CGV 적자 축소에 올리브영 성장세 지속...CJ 매력 높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CJ에 대해 주요 자회사인 CJ CGV 적자 축소와 CJ올리브영의 성장세로 CJ가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원문보기)

자회사 호조 속에 CJ의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9%, 21.5% 증가하며 모두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3분기 누적 CJ의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0조3190억원, 1조8258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대비 20.3%, 20.7% 증가했다. CJ제일제당, CJ ENM, CJ 프레시웨이 등 주요 자회사 매출 성장세가 이어진 가운데 CJ CGV 영업적자가 대폭 축소되며 영업이익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CJ올리브영은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과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33%, 32.1%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프라인 점포 수가 전년동기대비 29개 증가했다. 점포당 매출액도 거리두기 해제 영향으로 30% 가량 증가하면서 호실적이 이어졌다. 온라인도 서비스 강화, 앱고도화를 통해 전년동기대비 31.6% 증가했다.

코로나 이후 옴니채널(온라인과 오프라인 결합) 강화 전략이 유효했다. 상장을 연기했지만 올해 예상 순이익이 2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IPO 시장의 상황이 안정된다면 최근 인정받은 1조8000억원보다 높은 밸류에 상장이 유력하다. 이 때문에 CJ 보유 지분가치가 부각될 것이다.

CJ의 NAV(순자산가치) 대비 할인율은 58.1%로 지주회사 내에서도 높은 편이다. CJ 올리브영의 추가적인 지분가치 상승 가능성이 높은만큼 밸류에이션 매력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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