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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패딩 찢어진 거 아닙니다" 직접 해명…무슨 일?

머니투데이
  • 김성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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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1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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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임세영 기자 = 황희찬(울버햄튼)이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22.12.10/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공항=뉴스1) 임세영 기자 = 황희찬(울버햄튼)이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22.12.10/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희찬(울버햄튼)이 출국 중 값비싼 패딩 점퍼가 찢겼다는 추측에 대해 "찢어진 것 아니다"라고 직접 밝혔다.

황희찬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장을 올려 "패딩 찢어진 거 아닙니다"라고 썼다. 사진은 겨울 바다 백사장에 황희찬으로 보이는 한 남자가 앉아있는 모습이다.

또 모래사장에 '씨찬이형'이란 글씨가 있고 그 아래에는 작은 글씨로 "제가 쓴 거 아닙니다"라는 설명이 붙어 있다. '씨찬이형'은 황희찬이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활약하자 한 팬이 SNS에 남겨 확산된 황희찬의 별명.

/사진= 황희찬 인스타그램 스토리
/사진= 황희찬 인스타그램 스토리
황희찬 패딩 사건은 지난 11일 인천공항에서 벌어졌다. 10일 밤 인천공항에 도착한 그는 소속팀이 훈련 중인 스페인으로 이동하기 위해 출국했다. 공항 도착 당시 황희찬은 '생로랑'의 검은색 유광 패딩을 입고 있었으나 잠시 후 출국 현장엔 패딩을 벗고 반팔 차림이었다.

한 누리꾼은 SNS를 통해 "황희찬 유광패딩 생로랑 300만 원쯤 된단다. 소녀들이 그걸 찢었는데 황희찬은 그냥 허허 웃으면서 사인 다 해주고 반팔 입고 출국함 아 눈물나"라고 주장했다.

이에 비싼 명품 패딩이 찢어졌는데도 황희찬이 '대인배' 모습을 보였단 관측도 나왔다. 하지만 황희찬은 찢어진 게 아니라고 이틀만에 해명한 것이다. 실제로 공항 현장에 있었던 일부 누리꾼은 당시 경호원들도 있어 패딩이 찢어질 정도로 팬들과 접촉하기 어려웠고, 더워서 벗었을 것으로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그는 출국 당시 패딩 외에 티셔츠, 나이키 운동화 등을 합쳐 걸친 것만 약 500만원으로 추정됐다.

황희찬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1, 2차전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그러나 조별리그 3차전인 포르투갈과 경기에 교체 투입돼 후반 추가시간에 손흥민의 극적인 어시스트를 받고 역전골을 넣었다.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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