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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 MOU…기업가치↑-메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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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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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14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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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 MOU…기업가치↑-메리츠
메리츠증권은 14일 SK이노베이션 (187,200원 ▲22,700 +13.80%)에 대해 전일 성일하이텍과 폐배터리 재활용 합작법인(JV) 설립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로 배터리 재활용 사업에 한 걸음 전진했다고 평가했다.

노우호 연구원은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 경쟁력은 폐배터리 확보 역량, 금속 추출 회수 능력(회수율)이 있다"며 "배터리 재활용 사업은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정책 시행과 맞물려 SK이노베이션의 중장기 '넷 제로'(탄소 순배출량 제로) 사업목표와 자회사 SK온의 제조원가 관점에서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0월 기준 SK온은 글로벌 상위 5위 배터리 출하량을 기록했고 전기차 배터리 최초 생산, 폐배터리 확보 역량이 높은 점이 사업 경쟁력으로 꼽힌다"며 "폐배터리 회수율 관점에서 사업 파트너인 성일하이텍의 금속 추출 기술력과 SK이노베이션의 수산화리튬 기술역량의 사업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노 연구원은 이번 MOU로 SK이노베이션의 신규 성장과 중장기 기업가치가 상향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중단기 메탈 가격 강세 전망과 IRA 정책 시행으로 배터리 재활용 사업의 담보된 성장성은 SK이노베이션의 기존 가이던스 가시성이 높은 점에 주목한다"며 "SK이노베이션은 SK온과 연계한 배터리 순환경제 구체화 중으로 중장기 기업가치 상향 요인이 높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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