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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와 폐배터리 재활용 JV 설립…성일하이텍, 5%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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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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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1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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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SK이노베이션과 성일하이텍이 배터리 재활용 합작법인(JV)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은 가운데 성일하이텍 주가가 강세다.

14일 오전 9시 38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성일하이텍 (167,400원 ▲100 +0.06%)은 전일 대비 5800원(5.08%) 오른 11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SK이노베이션 (164,500원 ▲1,300 +0.80%)과 성일하이텍은 폐배터리 금속 재활용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양사는 SK이노베이션이 독자 개발한 수산화리튬 회수 기술과 성일하이텍이 보유한 니켈·코발트·망간 회수 기술을 결합한 국내 합작법인을 내년 중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성일하이텍 입장에선 신규 배터리업체와 협업을 통해 목표할 수 있는 총 가용시장 확대가 기대된다"며 "또 최근 가격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리튬에 있어서 수산화리튬 형태의 회수를 통해 추가적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차전지 폐배터리 재활용 전문기업 성일하이텍은 지난 7월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흥행에 성공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성일하이텍은 국내 유일 대규모 습식제련 공장에서 리튬이온 배터리 내 코발트·니켈·망간·구리·탄산리튬 등을 회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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