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심상치 않은 오상진·김소영…결국 이것 때문에 터졌다

머니투데이
  • 차유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VIEW 98,698
  • 2022.12.18 14:43
  • 글자크기조절
/사진=SBS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
/사진=SBS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김소영이 '라볶이'를 두고 아침부터 부부싸움을 벌인다.

오는 19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팽팽한 견해차로 또 갈등을 맞는 오상진·김소영 부부의 모습이 그려진다.

오상진·김소영 부부의 집에는 아침부터 심상치 않은 기류가 흐른다. 김소영이 "아침 식사로 라볶이를 먹겠다"고 하자 오상진의 폭풍 잔소리가 시작된 것.

평소 건강관리를 위해 탄단지(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에 집착하는 오상진은 소울푸드로 라볶이를 꼽는 김소영을 못마땅해하고, 요리하는 김소영의 일거수일투족을 간섭하며 내내 심기를 건드린다.

김소영은 "일주일 내내 라볶이를 기다렸다"고 토로하지만, 오상진 역시 건강 식단에 대한 고집을 꺾지 않는다. 급기야 오상진은 영양소를 핑계 대며 상상초월 재료까지 멋대로 투척하고, 결국 김소영은 "라볶이 맛을 해쳤잖아!"라며 폭발한다. 오상진이 투척한 상상 초월의 재료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후 오상진과 김소영은 이사를 앞두고 딸 수아의 새 침대를 알아보기 위해 가구 매장을 찾는다. 그곳에서 두 사람은 여태껏 본 적 없는 '살기 가득' 부부 싸움을 벌여 스튜디오를 얼어붙게 한다. 가격, 사용 기간 등 미래의 실용성을 추구하는 김소영과 효율보다는 동심을 고집하며 어린이용 침대를 원하는 오상진이 가치관 차이에 직면,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기 때문.

조곤조곤 논리로 대응하는 김소영에게 결국 오상진은 "너도 엄마잖아! 딸한테 좀 해주면 안 돼?"라고 해 사태는 더욱 심각해진다고. '엘리트 부부'의 대명사인 두 사람의 살벌한 기싸움에 지켜보는 이들도 살얼음이 됐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그런 와중에 오상진은 기상천외한 '반전 애교'를 선보인다. '점잖은 선비' 이미지의 오상진이 아내 김소영의 화를 풀어주기 위해 회심의 필살기를 선보인 것. 방송 18년 차 오상진의 난생처음 보는 '깨방정'에 스튜디오도 술렁였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지혜, 정주리, 이현이를 비롯한 여성 패널들은 "귀엽다", "이상적이다"라며 연신 함박웃음을 지었다고 해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은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저 아빠도 대기업" 용기낸 아빠들…'육아휴직' 늘었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연중기획] 인공지능 시대의 생존법, AI 리터러시 키우자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