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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넥스, UAM 자율주행 영상솔루션 시장 진출 "1.5조 달러 시장 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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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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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2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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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및 스마트 영상기기 시스템 전문기업인 엠씨넥스 (31,000원 ▲2,000 +6.90%)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는 도심항공교통(Urban Air Mobility) 자율주행 영상 솔루션 시장에 진출한다.

엠씨넥스는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켄코아에비에이션과 안전한 도심항공교통(UAM) 생태계 조성과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을 골자로 양해각서와 켄코아에비에이션에 10억원을 투자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록히드마틴, 보잉, 에어버스 등을 주요 고객사로 둔 항공우주 전문기업이다. 항공 부품을 주력으로 생산하며,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스페이스 X의 정식 공급업체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UAM 사업에서 켄코아에비에이션을 설립하고 국내 최초 개인용 비행체(Personal Air Vehicle) 및 레이싱 드론 1위 업체인 아스트로엑스 지분 투자했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초기인 국내 UAM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켄코아에비에이션은 지난 9월 이미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와 함께 국내 최초로 제주도에서 UAM 항로 분석 실증 행사 및 화물 드론, 도심 UAM 기체 시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또 UAM 핵심 밸류체인으로 성장하기 위해 파워트레인 등 핵심 부품 국산화에 주력하고 있다.
UAM은 자율주행차와 달리 수직 이착륙할 수 있어 도심에서의 이동 효율성을 극대화해 승객이나 화물을 운송하는 모빌리티 서비스다. 정부는 지난 21일 발표한 '신성장 4.0 전략'에서 UAM을 2025년까지 상용화를 할 수 있도록 실증, 인증체계, 전용 하늘길 등을 지원하고, 수직 이착륙장인 버티포트와 통신장비 등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엠씨넥스는 이번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켄코아에비에이션와 협업관계 구축을 통해 차세대 먹거리로 UAM 자율주행 영상 솔루션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민동욱 대표이사는 "자율주행차의 영상 센싱 시스템 기술을 UAM에 적용해 항공 운행의 주행 안정성을 높이는 센싱 카메라와 영상정보 시스템 개발로 모빌리티의 혁신을 가속해 인류의 삶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는 지난 6월 UAM은 교통 혼잡, 환경오염 등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또 2040년 전 세계 UAM 시장 규모는 승객수송 분야 8510억 달러(약1090조), 화물운송 분야는 4130억 달러(약 529조) 등 총 1조 4739억 달러(약 1888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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