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한화 건설부문, '포레나 대전학하' 잔여 가구 선착순 분양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한화 건설부문, '포레나 대전학하' 잔여 가구 선착순 분양

머니투데이
  • 조성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2.12.25 11:17
  • 글자크기조절
대전 유성구에 들어서는 '포레나 대전학하' 조감도/제공=한화건설
(주)한화 건설부문이 대전 유성에 공급하는 '포레나 대전학하'가 선착순 분양에 들어갔다.


일부 잔여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선착순 분양은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계약할 수 있으며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선착순 계약으로 마련한 분양권은 청약 시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재당첨 제한도 없다. 분양권 전매도 허용된다.

포레나 대전학하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4층, 21개 동, 전용면적 59~84㎡, 2개 단지 규모다. 총 1754가구(1단지 1029가구, 2단지 725가구) 중 임대 물량을 제외한 1단지의 872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전용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됐다.

생활 인프라가 잘 구축된 도안신도시, 노은지구, 관저지구와 인접해 있고 2026년 완공예정인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유성복합터미널)가 근거리에 있다. 단지 앞으로는 동서대로와 화산교를 잇는 동서대로 연장·현충원 IC 신설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홈플러스, 모다 아울렛 등 대형 쇼핑시설을 이용하기 쉽고 도안신도시 내 건양대학교병원, CGV, 롯데시네마 등 상업지구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학하초등학교가 2024년 단지 인근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입주는 2026년 2월 예정이다.


㈜한화 관계자는 "포레나 대전학하는 쾌적한 주거 환경에 제2대덕연구단지, 동서대로 연장 등 호재를 갖추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4월인데 벌써?" 이른 무더위에… 시원하게 오른 '이 종목'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2020년생이 온다(上) 불과 11년 뒤 "50세가 직장인 평균연령"…'금쪽이' 신입도 귀해진다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PADO
PADO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