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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택시기사와 '15분' 대화한 살해범…美서 한국인 인종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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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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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31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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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한 주간 온라인을 달궜던 동영상들을 소개합니다.
지난 20일 오후 10시쯤 경기도 고양시 한 삼거리에서 살인사건 피의자 30대 남성이 음주운전을 하던 중 직진을 하던 택시와 접촉사고가 났다./사진=독자 제공
지난 20일 오후 10시쯤 경기도 고양시 한 삼거리에서 살인사건 피의자 30대 남성이 음주운전을 하던 중 직진을 하던 택시와 접촉사고가 났다./사진=독자 제공
[더영상] 첫번째는 택시기사를 살해한 이기영(32·남)의 범행 당일 영상입니다. 이씨는 지난 20일 오후 10시쯤 경기도 고양시 한 삼거리에서 음주운전을 하던 중 택시와 접촉사고를 냈습니다. 현장에 있던 폐쇄회로(CC)TV에는 택시가 직진 신호를 받고 주행을 하는 가운데 이씨의 흰색 SUV차량이 우회전을 시도하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속도를 낸 채 달리고 있던 택시는 갑작스럽게 나타난 SUV를 그대로 들이받았습니다. 이후 이씨와 택시기사는 차에서 내려 함께 택시를 살피고 약 15분간 대화를 나눴는데요. 두 사람은 다시 각자의 차에 올라타더니 나란히 현장을 떠났습니다. 당시 이씨는 "경찰에 신고하지 않으면 합의금과 수리비를 충분히 주겠다. 일단 지금 돈이 없으니 집으로 가자"라고 말하며 택시기사를 유인한 뒤 집에서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4일 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 라몬 햄버거 가게에서 한 남성이 한국인 남성에게 "김정은 애인이냐"고 묻고 있다./사진=틱톡
지난 24일 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 라몬 햄버거 가게에서 한 남성이 한국인 남성에게 "김정은 애인이냐"고 묻고 있다./사진=틱톡
두번째는 한국인들이 미국인 남성에게 인종차별을 당하는 영상입니다. 지난 24일 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 라몬 '인앤아웃 버거'에서 한국인 남녀가 햄버거 먹는 모습을 촬영하고 있었는데요. 그때 조던 더클라스 크라(40·남)가 이들에게 다가오더니 다짜고짜 "기괴한 동성애자들"이라며 혐오 발언을 내뱉었습니다. 조던은 한국인 남성에게 "일본인이야 아니면 한국인이야?"라고 묻기도 했는데요. 남성이 "한국인"이라고 답하자 조던은 "네가 김정은 남자친구야? 남자랑 자봤어?"라고 재차 질문했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한국인 여성이 중재를 한 후에도 조던은 "얼굴에 침을 뱉겠다", "이따 밖에서 보자" 등의 말을 하며 두 사람에게 위협을 이어갔습니다. 결국 조던은 증오범죄법 위반 혐의로 현지 경찰에 붙잡혔는데요. 조던은 곧 마르티네스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중국에서 한 커플이 몸 전체를 가리는 대형 비닐 우산을 쓴 채 장을 보고 있다./사진=트위터
중국에서 한 커플이 몸 전체를 가리는 대형 비닐 우산을 쓴 채 장을 보고 있다./사진=트위터
마지막은 코로나19를 피하기 위해 대형 비닐우산을 쓰고 시장을 돌아다니는 중국인 커플의 영상입니다. 지난 23일 인민일보가 공유한 영상에는 중국 시장에서 한 남녀가 커다란 비닐에 들어간 채로 장을 보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남성이 대형 비닐우산을 들고 있는 동안 여성은 상인에게 돈을 주고 물건을 건네받았는데요. 여성은 물건을 받기 위해 발밑에 있는 비닐을 일일이 들어올렸고 남성은 이동하는 동안 비닐이 바닥에 끌리지 않게 우산을 높이 드는 모습이었습니다. 인민일보는 해당 영상을 소개하면서 "중국인 커플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한 단계 더 나아갔다"라고 글을 남겼는데요. 중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다른 사람과 직접 접촉하는 것을 피하려고 이런 우산까지 만들게 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난 20일 오후 10시쯤 경기도 고양시 한 삼거리에서 살인사건 피의자 30대 남성이 음주운전을 하던 중 직진을 하던 택시와 접촉사고가 났다./사진=독자 제공
지난 20일 오후 10시쯤 경기도 고양시 한 삼거리에서 살인사건 피의자 30대 남성이 음주운전을 하던 중 직진을 하던 택시와 접촉사고가 났다./사진=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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