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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 6부능선 넘은 GTX-A 노선, '삼성~동탄' 전 구간 뚫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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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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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2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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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17일 GTX-A노선 연신내역과 서울역 사이 지하 40m의 터널 건설현장을 방문, 현황을 점검하고 근로자를 격려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 2022.8.17/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17일 GTX-A노선 연신내역과 서울역 사이 지하 40m의 터널 건설현장을 방문, 현황을 점검하고 근로자를 격려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 2022.8.17/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이 개통을 위한 6부 능선을 넘었다. 삼성~동탄 재정구간(제2공구)은 터널 관통 작업이 모두 끝나 전 구간이 연결됐다. 전체 공정률은 65% 수준이다.

국토교통부는 29일 GTX 신설역인 '수서역' 공사 현장에서 GTX-A 노선 '삼성~동탄 구간' 터널 관통 행사를 열었다. GTX 수서역은 기존 SRT수서역과 연계한 신설역이다. 연면적 1만3852 지하 4층 크기다.

GTX-A 삼성~동탄 구간은 재정사업 구간으로 총 사업비는 2조 690억원이다. 총 길이(연장)는 39.8km다. 삼성역에서 GTX 접속부까지 9.8km의 대심도 터널은 신설 구간, 수서역 인근에서 성남, 용인을 거쳐 에스알(SR) 공용역인 동탄역까지는 29.7km는 수도권고속철도(SRT) 공용운행 구간이다.

국토부는 이번 터널 관통으로 GTX-A 노선과 기존 SRT 구간과 바로 연결하고, 2024년 상반기 수서~동탄 구간 개통을 일정대로 추진할 예정이다. 삼성~동탄 재정구간이 모두 개통되면 기존 대중교통으로 1시간20분가량 소요됐던 이동시간은 20분 안팎으로 1시간 이상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

출퇴근 시에는 8~9분 간격으로, 평시에는 15분 간격으로 100회 운행된다. 민자사업구간인 운정~삼성 구간은 이동시간 25분으로 출퇴근 시에는 약 6분 간격으로, 평시에는 10분 간격으로 열차가 다닐 예정이다. 민자·재정 구간별 선로용량은 각각 270회, 178회다. 김창영 국가철도공단 건설본부 광역민자철도처 GTX 부장은 "재정구간에서 SRT 공용운행을 하더라도 선로용량이 충분하기 때문에 운행에 제약이 생길 우려는 없다"고 설명했다.

GTX-A 노선은 2024년 상반기 수서~동탄 구간을 시작으로, 같은 해 하반기 파주~서울역 구간, 2028년 파주~동탄 전 구간 개통을 목표 건설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하루 이용수요는 43만7633명(2024년 기준)으로 추산된다. 이중 민자구간은 28만609명, 재정구간은 15만7024명이다. 열차는 EMU200으로 8량1편성씩 20편성이 운영된다. 수송능력은 1편성당 1090명이다.

이윤상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은 이날 관통식에서 "수서~동탄 구간의 GTX 서비스 개시와 그 효과는 향후 GTX B, C 노선의 사업 추진에도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며 "GTX가 목표일정에 맞춰 반드시 성공적으로 개통될 수 있도록 정부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개통 6부능선 넘은 GTX-A 노선, '삼성~동탄' 전 구간 뚫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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