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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절친' 레길론 "수술로 고통…내 인생 최악의 해가 끝났다"

머니투데이
  •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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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0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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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길론 인스타그램
/사진=레길론 인스타그램
축구 선수 손흥민의 절친인 세르히오 레길론이 씁쓸한 새해 인사글을 올렸다.

레길론은 1일(한국 시각) 인스타그램에 2022년을 보낸 소회를 밝혔다.

레길론은 "내 인생 최악의 한 해가 끝났다. 안타깝게도 이 사진은 나의 2022년을 아주 잘 요약한다. 많은 고통이 있었고, 괴로움, 주사, 수술… 8개월 동안 난 내 인생을 할 수 없었고 언제 다시 축구선수로 뛸 수 있을지 정말 궁금했다"고 했다.

이어 "힘든 순간을 함께 해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또 나를 믿어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모든 사람에게 감사드린다. 첫날부터 나는 내가 사랑받고 보호받는 걸 느꼈다. 여러분들은 내가 또 하나를 느끼게 했다"고 했다.

또 "난 내가 겪은 모든 나쁜 순간들이 나를 더 강하게 만들었고 그게 축구와 내 인생 모두에서 미래의 나에게 좋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올해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끝났다. 드디어 돌아와 감각을 되찾고 있다. 세상의 모든 열정과 어느 때보다 큰 열망으로 2023년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레길론은 토트넘 홋스퍼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 이번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임대를 떠났다. 하지만 바로 부상을 입고 한동안 경기를 뛰지 못하다가 11월 14라운드가 돼서야 데뷔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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