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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3살 여아 기차선로로 떠민 美여성…트럭 불나자 힘 모은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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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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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07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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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28일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있는 한 기차역에서 30대 여성이 아무런 이유 없이 3살 여아를 밀쳐 기차 선로에 떨어뜨렸다./사진=트위터
지난해 12월28일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있는 한 기차역에서 30대 여성이 아무런 이유 없이 3살 여아를 밀쳐 기차 선로에 떨어뜨렸다./사진=트위터

이번주 첫번째 [더영상]은 미국에서 한 여성이 3살 여아를 기차선로에 떨어뜨리는 장면입니다. 지난해 12월28일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있는 기차역에서 3살 여아가 어머니와 함께 기차를 기다리며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모녀의 뒤에 앉아 있던 30대 여성이 느닷없이 일어서더니 여아의 목을 강하게 강타했는데요. 이 충격으로 아이는 바닥에 넘어졌다가 그대로 밀려 선로 아래로 곤두박질쳤습니다. 아이의 어머니는 물론 주변에 있던 시민들도 깜짝 놀라 아이를 향해 달려갔는데요. 다행히 기차가 오기 전 아이는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가해 여성은 이 지역에 살고 있는 노숙자로, 현지 검찰은 여성을 1급 폭행미수 및 3급 폭행 혐의 등으로 기소했습니다.

지난해 11월4일 오전 10시50분쯤 제2경인고속도로에서 트럭에 불이 나자 운전자들이 힘을 모아 화재를 진압했다./사진=한문철TV
지난해 11월4일 오전 10시50분쯤 제2경인고속도로에서 트럭에 불이 나자 운전자들이 힘을 모아 화재를 진압했다./사진=한문철TV

두번째는 '방음터널 참사'가 발생하기 2달 전 제2경인고속도로에서 시민들이 힘을 모아 화재를 진압하는 영상입니다. 지난해 11월4일 오전 10시50분쯤 제2경인고속도로를 달리던 트럭에서 불이 발생했습니다. 트럭 운전자가 갓길에 차를 세우고 홀로 불을 끄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을 때 한 남성이 이 광경을 우연히 목격했습니다. 남성은 자신의 차에 있던 소화기 2대를 모두 꺼내 잇달아 분사는데요. 남성이 소화기 2대를 다 쓰고도 불길이 잡히지 않자 이번에는 맞은편 차로에서 누군가 트럭 운전자를 부르더니 소화기 1대를 건넸습니다. 이 밖에도 시민 3~4명이 차에서 내려 10여분 동안 도운 끝에 불은 완전히 꺼질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 말 콜롬비아 인플루언서 마이콜 퀴노네즈가 아르헨티나 축구선수인 메시의 이름을 얼굴에 문신했다./사진=인스타그램
지난해 말 콜롬비아 인플루언서 마이콜 퀴노네즈가 아르헨티나 축구선수인 메시의 이름을 얼굴에 문신했다./사진=인스타그램

세번째는 리오넬 메시의 이름을 얼굴에 문신한 무모한 축구 팬의 영상입니다. 콜롬비아 인플루언서인 마이콜 퀴노네즈는 카타르 월드컵이 아르헨티나의 우승으로 끝난 후 메시에 대한 경의를 표하고자 이마에 큰 글씨로 'MESSI'라고 문신을 했습니다. 또 오른쪽 볼에는 거대한 크기로 'D10S'라고 새겼는데요. 'DIOS'는 메시의 별명인 '신'을 뜻하는 스페인 단어인데, 여기에서 'I'와 'O'를 메시의 등번호인 숫자 '10'으로 바꾼 겁니다. 퀴노네즈는 야심차게 문신을 새겼지만 불과 2주 만에 "이렇게 빨리 말하게 될 줄 몰랐으나 문신한 걸 후회한다.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2월28일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있는 한 기차역에서 30대 여성이 아무런 이유 없이 3살 여아를 밀쳐 기차 선로에 떨어뜨렸다./사진=트위터
지난해 12월28일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있는 한 기차역에서 30대 여성이 아무런 이유 없이 3살 여아를 밀쳐 기차 선로에 떨어뜨렸다./사진=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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