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세종메디칼 "두원사이언스제약, 식약처 의약품 제조업 허가 획득"

머니투데이
  • 김건우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3.01.10 15:18
  • 글자크기조절

MTIR sponsor

세종메디칼 (2,600원 ▼30 -1.14%)은 지난해 12월 100% 지분을 인수 계약을 체결한 두원사이언스제약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품 제조업 허가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허가로 세종메디칼은 종합 제약사로 도약하겠다는 목표의 첫 관문을 통과했다. 두원사이언스제약은 제조시설 및 기기 작업이 가능한 구분된 작업소, 자재 및 의약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보관시설, 이 외에 인력, 운영 시스템 등 의약품 생산을 위해 충족해야 하는 필수요건을 모두 갖추었음을 인정 받았다.

그동안 두원사이언스제약은 제조 및 품질관리사 및 안전관리책임자를 지정하여 의약품 제조 및 관리에 있어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윤병학 대표는 "두원사이언스가 신축한 제조 공장은 정제, 캡슐제 라인이 모두 갖춰졌을 때 연간 3000억원 규모의 의약품 생산이 가능하다"며 "두원사이언스는 지난 2년간 제약산업 진출을 위한 공장을 준비했고 외용액제, 연고, 크림제 생산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카나리아바이오 그룹은 앞으로 그룹 내에서 모든 의약품 제조를 세종메디칼에 집중할 계획이다. 세종메디칼을 전문 위탁개발생산(CDMO) 업체로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세종메디칼은 생산 뿐만 아니라 유통으로도 영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세종메디칼은 두원사이언스 영업조직을 강화해 카나리아바이오가 개발하고 있는 오레고보맙 한국 유통을 시도할 예정이다.

나한익 카나리아바이오 대표는 "오레고보맙이 미국시장에서 3조 5000억원의 매출을 창출할 것으로 이발류에이트에서 예상했다"며 "인구와 약값의 차이를 반영해 통상 한국 시장이 미국의 20분의 1 정도로 가정한다면 오레고보맙의 한국 매출은 1700억원대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11만→43.9만원 올라도 '저평가'…예측 불가 이 주식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제 3회 MT골프리더 최고위 과정 모집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