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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韓-UAE 민간 경제협력위원회 설립…공동 협력 분야 발굴

머니투데이
  • 최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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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16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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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6일 오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국립전시장에서 열린 아부다비 지속가능성주간 개막식에 참석해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UAE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가운데는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3.1.16/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6일 오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국립전시장에서 열린 아부다비 지속가능성주간 개막식에 참석해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UAE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가운데는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3.1.16/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과 UAE가 양국 기업의 교역과 투자 진출 확대를 위해 경제협력위원회를 설립한다.

한국무역협회(KITA)는 16일 아부다비에서 아랍에미리트(UAE) 연방상공회의소와 '한-UAE 경제협력위원회'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한 '한-UAE 비즈니스 포럼'에서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압둘라 알 마리 UAE 경제부 장관을 비롯한 양국 정부 관계자와 기업인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됐다.

한-UAE 경제협력위원회는 양국의 경제협력 잠재력이 큰 △에너지·인프라 △항공우주 △보건·의료 △미래 기술 등 4개 분과위원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 측 분과위원은 E1, 삼성물산, 쎄트렉아이 등 UAE 진출이 활발한 대·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30개사가 참여한다. UAE 측은 아부다비 국영석유회사(ADNOC), 알 파힘 아부다비 개발그룹(Al Fahim Group), 와하 캐피탈(Waha Capital), 엠다드(Emdad) 등 한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는 주요 기업들이 참여한다.

앞으로 '한-UAE 경제협력위원회'는 정례회의 및 분과회의 개최를 통해 양국의 공동 협력 분야를 발굴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등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UAE 정부와의 B2G 미팅 추진 △국부펀드와의 네트워킹 구축 △유망 협력 분야 산업 시찰 등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UAE 정부 인사 및 산업계와의 교류를 강화한다.

구자열 무역협회 회장은 "UAE는 최근 원유에 의존하는 경제구조를 탈피하고 신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사업 다각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한-UAE 경제협력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에너지·인프라분야 뿐만 아니라 항공우주, 보건·의료, 미래 기술 등으로 양국간 경제 협력의 지평을 넓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무역협회는 연내 '한-UAE 경제협력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UAE와의 호혜적 관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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