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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스아이엘, 스마트 퇴적물 감지 기술로 CES 혁신상

머니투데이
  • 이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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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1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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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지에스아이엘
사진제공=지에스아이엘
ICT(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스마트 안전 솔루션 개발사 지에스아이엘(대표 이정우)이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 2023)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상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3 전시장에서 진행됐다. 황병선 빅뱅엔젤스 대표가 대리 수상했다. 빅뱅엔젤스는 초기 기업 육성을 통한 산업 생태계 혁신을 미션으로 하는 엑셀레이터 기업이다. 지에스아이엘의 초기 엔젤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지에스아이엘은 스마트시티 부문으로 혁신상을 받았다. 수상 아이템은 '스마트 퇴적물 감지 시스템'(Smart Debris Monitoring System)이다. 도로변 빗물 배수를 위한 빗물받이에 쌓인 퇴적물의 높이를 실시간으로 감지, 퇴적물이 감지 기준보다 높이 쌓였을 때 신속히 관리자에게 정보를 전달한다.

관련 기술은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한 상태다. 현재 쿠웨이트 사우스 사드 알 압둘라 신도시에 설계 반영이 됐다. 실시간 퇴적물 감지로 침수 피해를 완화하는 등 시간·비용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정우 지에스아이엘 대표는 "CES 혁신상을 통해 당사의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아 기쁘다"며 "2023년 중동, 미국, 베트남을 기점으로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의 스마트안전 기술이 세계로 도약하는 좋은 사례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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