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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다리에 매달린 20대女, 부부가 살렸다…도로 한복판서 후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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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윤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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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22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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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한 주간 온라인을 달궜던 동영상들을 소개합니다.
한 여성이 다리 난간에 위태롭게 매달리다 차 지붕 위로 떨어졌다/사진=한문철TV
한 여성이 다리 난간에 위태롭게 매달리다 차 지붕 위로 떨어졌다/사진=한문철TV
[더영상] 첫 번째는 한 부부가 다리 난간에 위태롭게 매달려 있는 한 여성을 차의 지붕으로 받는 영상입니다. 최근 한문철 TV에 제보된 영상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해 10월14일 대전 수침교에서 발생했습니다. 당시 부부는 스타렉스 차량을 몰고 있었습니다. 이때 아내가 차량 통과 높이 3.5m의 수침교 난간에 20대 여성이 매달려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여성이 바닥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다리 위에서 시민 2~3명이 붙잡고 있었습니다. 이를 본 남편은 망설임 없이 여성이 있는 곳으로 달려갔습니다. 아내는 여성이 뛰어내렸을 때 받아줄 수 있는 위치를 조정했습니다. 주변 시민들도 합심해 함께 차량이 정차할 위치를 봐줬습니다. 남편이 차를 세우자마자 매달려 있던 여성이 차 지붕 위로 떨어져 안전하게 구조될 수 있었습니다. 부부의 차 지붕은 충격으로 인해 완전히 찌그러졌습니다. 이에 한 변호사는 "어느 보험사일지는 모르겠으나 선하고 의로운 일을 한 이 차량을 고쳐주면 좋겠다. 그럼 다음에 내 채널에 소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휴게소에 들어가는 것을 깜박했다며 도로 한 가운데서 후진하던 차량 때문에 사고가 발생하는 모습. /사진=한문철TV
휴게소에 들어가는 것을 깜박했다며 도로 한 가운데서 후진하던 차량 때문에 사고가 발생하는 모습. /사진=한문철TV
두 번째는 도로 한 가운데서 후진하던 차량이 1차로를 침범, 정상 주행 중인 차량과 충돌하는 영상입니다. 지난 15일 한문철TV에 제보된 영상에 따르면 사고는 경북 상주시의 한 도로에서 발생했습니다. 해당 도로는 제한 속도 80㎞의 일반 도로입니다. 사고 피해자 A씨는 흐린 날씨 속에서 1차로를 주행하고 있었습니다. 이때 전방 2차로에 모닝 한 대가 시야에 들어왔습니다. 천천히 후진하던 모닝은 A씨가 가까워 질 때 쯤 멈칫거리다 1차로로 침범했습니다. A씨는 그대로 모닝과 충돌했습니다. 모닝 차주는 우측에 위치한 휴게소를 지나쳐 이곳에 진입하기 위해 갓길도 아닌 2차로에서 갑자기 후진을 시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 변호사는 "A씨가 속도 80㎞ 넘지 않았다고 했는데 넘었을 수 있다"면서도 사고에 A씨의 잘못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미국의 한 카페 드라이브스루 창구를 찾은 손님이 갑자기 돌변해 직원의 팔을 끌어당기고 있다. /사진=워싱턴주 오번 경찰 트위터
미국의 한 카페 드라이브스루 창구를 찾은 손님이 갑자기 돌변해 직원의 팔을 끌어당기고 있다. /사진=워싱턴주 오번 경찰 트위터
세 번째는 미국의 한 드라이브스루 커피점에서 여성 직원의 팔을 잡아당겨 납치를 시도한 남성의 영상입니다. 17일(현지 시간) CBS뉴스에 따르면 전날 오전 5시쯤 워싱턴주(州) 오번의 한 드라이브스루 커피점에 쉐보레 픽업트럭을 탄 남성이 나타났습니다. 여성 직원이 창문으로 팔을 뻗어 거스름돈을 내밀자 남성은 직원의 손목을 움켜잡고 끌어당겼습니다. 남성은 동시에 고리 형태의 케이블 타이를 이용해 납치를 시도했습니다. 다행히 직원은 고리에 걸리지 않았고, 끌려가지 않기 위해 창문틀을 잡고 몸을 뒤로 강하게 젖히며 팔을 빼냈습니다. 돈은 바닥으로 떨어졌고, 직원은 남성이 팔을 놓친 틈을 타 창문을 재빨리 닫았습니다.납치에 실패한 남성은 그대로 도주했지만 그의 차량과 옆모습 등이 폐쇄회로(CC)TV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남성은 팔에 'Chevrolet(쉐보레)'라는 문구의 문신을 크게 새겨 넣었습니다. 현지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용의 차량을 추적해 다음 날 용의자를 납치미수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한 여성이 다리 난간에 위태롭게 매달려 있다. /사진=한문철 유튜브
한 여성이 다리 난간에 위태롭게 매달려 있다. /사진=한문철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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