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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차트]K-게임에 현질 팍팍…"中보다 지갑 더 열어" 의외의 1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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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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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24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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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선정 디자인기자
/사진=윤선정 디자인기자
지난해 한국산 게임에 가장 많이 '현질'(현금 지르기)을 한 나라는 중동 국가인 카타르로 나타났다.

20일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2022년 16개국에 거주하는 게이머 68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K-게임에 월평균 가장 큰 비용을 지출한 국가 1위는 76.21달러(약 9만4000원)를 쓴 카타르였다.

카타르에 이어 2위도 중동 국가가 차지했다. 2위는 아랍에미리트로, 68.98달러(약 8만5000원)를 쓴 것으로 조사됐다.

중동국이 상위권에 오른 이유는 단식월인 라마다 기간과 관련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대다수가 무슬림인 중동 지역 게이머들은 특히 라마단 기간에 게임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지출도 늘리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60.77달러(약 7만5000원)를 지출한 중국이 3위에 올랐다. 중국은 게임 내에서 판매하는 캐시·확률형 아이템을 사는 데만 29.91달러(약 3만7000원)를 쓴 것으로 드러났다.

4위는 55.51달러(약 6만9000원)를 쓴 미국, 5위는 47.36달러(약 5만8000원)를 쓴 독일이었다.

중동국 사우디아라비아는 한달 평균 42.8달러(약 5만3000원)를 지출해 6위에 안착했다.

7위 일본은 38.69달러(약 4만8000원)를 소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은 게임 내에서 판매하는 캐시·확률형 아이템을 사는 데 17.20달러(약 2만1000원)를 썼다.

뒤이어 8위는 36.16달러(약 4만5000원)의 요르단, 9위는 33.85달러(약 4만2000원)의 영국, 10위는 33.51달러(약 4만1000원)의 프랑스가 차지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동아시아(중국·일본), 북미(미국·캐나다), 유럽(영국·독일·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 서남아시아(인도·파키스탄), 중동(이집트·사우디아라비아·요르단·UAE·카타르) 등 5개 권역 16개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각 국가 게이머들은 △게임 CD·DVD 등 구매 △PC·온라인 다운로드 △모바일 다운로드 △구독 서비스 △게임 내 캐시·확률형 아이템 구매 등 5개 항목에 월평균 얼마를 사용하는지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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