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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여배우, 전남친 돈 빌리고 잠적?…"동거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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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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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2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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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영 아역배우 시절. /사진=MBC '왔다!장보리'
배우 김지영 아역배우 시절. /사진=MBC '왔다!장보리'
드라마 '왔다! 장보리'로 얼굴을 알린 배우 김지영이 전 남자친구 등에 돈을 빌리고도 갚지 않았다는 폭로가 나왔다.

김지영의 전 남자친구라는 래퍼 에이칠로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김지영이 돈을 빌려놓고 잠적했다고 폭로했다.

에이칠로는 "폭로 안 하려고 했는데 6개월간 고민하고 올린다. 김지영과 동거했었고 김지영이 가정폭력으로 가출해 저희 부모님이 빚이 몇억 있는데도 또 빚을 내서 자취방까지 잡아줬다. 월세도 물론 저희 부모님이 냈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지영이 어느 날 집을 나가 잠적하더니 다른 사람과 사귀고 있다며 연락하지 말라더라. 돈 문제 관련된 것이면 다 자기가 주겠다고 당당히 얘기했는데 연락 한 통 없다"고 말했다.

/사진=김지영 인스타그램
/사진=김지영 인스타그램

폭로를 결심한 이유에 대해서는 "저희 아버지는 아직도 이 돈 사건 때문에 4시간 주무시고 대리운전 뛰고 계신다. 어머니도 마찬가지다. 생각 없이 사는 사람들 TV 나오는 꼴 보기 싫다. 돈 갚으면 바로 내리겠다"고 설명했다.

에이칠로는 또 김지영의 가족에 폭행을 당했다고도 했다. 그는 "2022년 3월 10일경 김지영 가족이 제 본가에 찾아와 '저희 가족이 (김지영을) 납치했다'는 소리를 했다. 저는 (김지영 가족에) 몇대 맞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지영이 쓴 돈을 다 합치면 몇천만원은 될 것"이라며 "죽어도 이 돈은 받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Mnet '고등래퍼4' 출신 래퍼 이상재 역시 김지영한테 150만원을 빌려줬지만 아직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김지영이 자신의 SNS에 바다 사진을 올리자 "내 돈으로 바다 갔냐?", "돈 갚아" 등 댓글을 달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지영은 아직 어떠한 해명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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