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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자단 왜 여기서 나와?…설날 아침마당에 뜬 무협 액션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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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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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2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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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배우 견자단 자료사진./사진=영화 엽문 스틸컷(배급사:CJ 엔터테인먼트)
중국배우 견자단 자료사진./사진=영화 엽문 스틸컷(배급사:CJ 엔터테인먼트)
중국배우 견자단(전쯔단)이 설날 명절을 맞아 방송된 한국 방송에 출연했다.

23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견자단은 영화 홍보를 위해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견자단은 개봉을 앞둔 영화 '천룡팔부:교봉전'에서 제작과 감독, 출연, 무술까지 1인 4역을 도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화 감독이자 홍콩 영화계 대부로 알려진 왕정과 함께 자리했다. 영화는 송나라 시절 살인 누명을 쓴 주인공을 그린 정통 무협물이다.

견자단은 한국에서도 영화 '엽문'으로 잘 알려진 배우다. 엽문은 2009년 처음 개봉해 2020년까지 4편이 개봉됐다. 견자단은 "무협영화를 40년 동안 찍었다. 그럼에도 배워야 할 점이 있다면 본분을 다하기 위해 열심히 촬영했다"고 말했다.

방송에서도 엽문 속 명대사를 언급하며 견자단은 "영화 캐릭터는 배우 삶의 일부이기도 하다. 극 중 캐릭터가 하는 대사는 실제 아내를 향한 나의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기도 하다"고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왕정 감독은 "엽문 속 견자단은 현실과 똑같다. 실제로 아내에게 정말 잘한다"고 덧붙였다.

엽문 등 무협 영화촬영을 위해 공들인 시간에 대해 그는 "어렸을 때부터 무술을 배웠다. 새로운 배역을 맡게 되면 새 무술을 그때부터 배우기 시작한다. 안 믿으시겠지만 엽문 속 무술은 몇 시간 만에 익혔다"고 말했다. 다만 대역을 쓰지 않고 촬영한냐는 질문에 "꼭 그렇지만은 않다"며 "3층에서 불구덩이에 뛰어내리는 장면이라면 대역을 쓸 것"이라고 설명했다.

견자단 왜 여기서 나와?…설날 아침마당에 뜬 무협 액션의 전설
무협 배우로서 부상과 영화에 임하는 태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견자단은 "부상도 너무 많다. 영화를 찍은 지 40년이 됐는데 어깨가 이미 부러져서 양쪽이 올라가는 게 다르다. 몸이 쑤셔서 밤마다 잠을 못 잔다"고 말했다. 다만 "액션은 올림픽처럼 기록을 깨는 것이 아니"라며 "현재 가장 정점을 찍고 있다고 생각한다. 톰 크루즈는 60대인데도 헬기에서 뛰어내리지 않나. 의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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