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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 일하고 늦은 밤 퇴근하던 20대, 신호등 들이받고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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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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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2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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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인천 강화의 한 도로에서 20대 남성이 승용차를 몰다가 신호등을 들이 받고 숨졌다.

24일 인천강화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30분쯤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한 도로에서 2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신호등을 들이 받았다.

A씨는 당시 온수리~화도 방면으로 동승자인 B씨를 태우고 차를 몰던 중 인도 경계석을 들이 받았다. 이후 운전대를 꺾으면서 신호등도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숨졌고 동승자인 30대 B씨는 손목 등에 경상을 입었다.

조사 결과 A씨는 강화 지역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으며 이날 퇴근 후 귀가 도중에 변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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