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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린 치즈만 4톤…테니스장 5개만 한 '피자', 어떻게 구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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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윤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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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2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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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버 '에어랙' 인스타그램
/사진=유튜버 '에어랙' 인스타그램
글로벌 피자 프랜차이즈 피자헛이 '세계에서 가장 큰 피자'를 만들어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23일(현지 시각) CNN에 따르면 지난 18일 약 200명의 피자헛 직원들은 유튜버 '에어랙'으로 활동하는 에릭 데커와 공동작업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큰 피자를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 도전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컨벤션센터에서 이뤄졌다. 데커와 피자헛 직원들은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우기 위해 약 1299㎡(393평) 면적의 피자를 만들었다. 테니스장 5개 정도의 크기다.

먼저 이들은 밀어서 편 반죽을 바닥에 겹쳐서 놓은 뒤 토마토 소스를 칠하고, 토핑을 뿌렸다. 그 다음 이동식 기계를 이용해 위에서 아래로 열을 내리쬐어 피자를 구웠다.

이 피자를 만드는 데 3653파운드(약 1657㎏)의 반죽과 4948파운드(약 2244㎏)의 토마토 소스, 8800파운드(약 3991㎏) 이상의 치즈, 63만496개의 페퍼로니가 쓰였다.
/사진=피자헛
/사진=피자헛
CNN은 지난 20일 기네스 측으로부터 해당 피자가 '세계에서 가장 큰 피자' 기록을 새로 세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선 기록은 2012년 이탈리아 셰프 그룹의 1261.65㎡ 크기 피자였다.

피자헛은 이 피자를 6만8000 조각으로 분할해 지역 푸드 뱅크에 기부했다. 피자헛은 '빅 뉴요커' 피자의 부활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이번 도전에 나섰다고 밝혔다.

'빅 뉴요커' 피자는 피자헛이 지난 1999년 한시적으로 판매했던 메뉴다. 크기가 피자헛의 일반 라지 사이즈보다 30% 크다. 피자헛은 내달 1일부터 이를 기간 한정 메뉴로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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