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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새 '16% 빠진' 이 기업, 증권가 목표주가 '27% 높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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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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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2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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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에치에프알 목표주가 6만3000원→8만원 상향조정"

에치에프알 (34,400원 0.00%)(HFR) 주가가 최근 한 달 새 약 16% 급락했다. 하지만 오히려 목표주가를 27% 높여잡은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이익이 크게 늘었지만 주가 해석이 잘못됐다는 분석이다.

하나증권은 26일 에치에프알(HFR) 목표주가를 기존 6만3000원에서 8만원으로 높여 제시했다. 전날인 25일 종가는 전거래일 대비 1.48% 내린 3만3200원이다.

한 달 전인 지난달 27일 에치에프알 주가는 3만9400원에 마감했다. 한 달 새 16% 가까이 하락한 셈이다. 최근 버라이즌 CEO(최고경영자)가 2024년 CAPEX(자본적 지출, 설비투자) 감축을 언급하며 에치에프알 주가가 급락한 것이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기존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며 "2022년 4분기와 2023년 실적 전망이 투자가들의 우려와 달리 낙관적이다. 미국 C밴드 투자 증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익 급증에도 주가가 오히려 하락한 건 밸류에이션상 매력적이라는 판단이다. 김 연구원은 "잘못된 해석으로 주가가 단기간에 급락했다"고 강조했다.

김 연구원은 "일반적으로 통신서비스 주주들은 CAPEX 증대를 좋아하지 않는다"며 "통신사 CEO는 주주, 정부 눈치를 봐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버라이즌은 2023년 말 5G 주파수 활용 폭을 160MHz로 늘리겠다고 언급했다"며 "2023년 C밴드 투자 가속화로 조기에 투자를 완료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상적인 버라이즌 경영진의 CAPEX 숫자 언급에 투자가들이 예민하게 반응했다는 판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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