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민주 "이태원참사 국회 추모제 여야 협의 중…내달 첫주말 목표"

머니투데이
  • 이원광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3.01.26 11:09
  • 글자크기조절

[the300]

설날인 22일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인근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열린 합동 차례에서 유가족들이 오열하고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설날인 22일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인근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열린 합동 차례에서 유가족들이 오열하고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이 26일 이태원 참사와 관련 2월 첫째주 주말 국회 차원의 추모제를 여는 방안을 여야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오영환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당 정책조정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국회 차원의 (이태원 참사) 추모제를 논의 중"이라며 "일시와 주관·주체는 여야 간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단독]내달 5일, 이태원 참사 100일…국회서 '공식 추모제' 추진)

이달 17일 국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활동을 마무리한 가운데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이 기간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는 물론 국가기관 차원의 공적 추모제를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오 원내대변인은 "유족들이 요구하고 국회 생명안전포럼과 원내대표단도 의지를 갖고 준비하고 있다. 확정되면 공지하겠다"며 "2월 첫째주 주말 정도에 개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말씀도 드린다"고 밝혔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거취에 대한 문제 제기도 이어간다. 오 원내대변인은 "국회 차원에서 이 장관의 책임을 묻지 않는 것은 저희 당으로선 국회에 주어진 책임에 대한 직무유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오 원내대변인은 "재난안전기본법상 재난·안전의 주무장관에게 주어진 법적 의무를 명백히 위반하고 직무유기했다"며 "국가적 참사였는데 책임을 인정 안 하고 조사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위증이나 책임 회피성 발언의 모습들을 지속해서 보였기 때문에 여전히 국민 다수가 이 장관에게 책임 물어야 하고 이 장관이 반드시 물러나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고 했다.

오 원내대변인은 "유가족 의견도 추가로 확인할 것"이라며 "당 지도부도 논의하고 원내 의원들도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2시 국회 본청 원내대표실에서 '이태원 참사 유가족 협의회'와 간담회를 진행한다.

설날인 22일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인근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열린 합동 차례에서 유가족들이 희생자들에게 큰 절을 올리고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설날인 22일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인근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열린 합동 차례에서 유가족들이 희생자들에게 큰 절을 올리고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더 오를텐데 왜 팔아요?"…LG엔솔 직원들 우리사주 지켰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