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더벨]바이브컴퍼니, 신한은행 쏠에 AI 포트폴리오 제공

머니투데이
  • 김소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3.01.26 11:08
  • 글자크기조절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빅데이터 전문기업 '바이브컴퍼니'가 자체 AI 기술을 금융권에 확산 적용하고 있다.

바이브컴퍼니 (37,300원 ▲5,150 +16.02%)는 핀테크 자회사 '퀀팃'과 함께 신한은행 쏠(SOL) ‘트렌드 테마 PICK’의 포트폴리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바이브컴퍼니가 테마와 종목에 대한 분석을 맡고, 퀀팃이 이를 바탕으로 주식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제공하는 식이다. 이를 통해 개인 투자자들은 최근 뜨고 있는 테마를 중심으로 선별된 주식 종목과 투자 정보를 제공받아 보다 효율적인 투자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바이브컴퍼니는 현재 미래에셋증권에도 AI 리포트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바이브컴퍼니가 보유한 AI 어시스턴트 주요 기능 중 하나다. HTS(홈트레이딩시스템)와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를 통해 매일 장 시작 전 50여개의 AI 리포트를 제공, 미래에셋증권 이용자가 빠르게 폭넓은 종목 및 시황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개인 투자자가 직접 커버하기 어려운 중·소형주에 대해서도 주요 정보를 분석해 종목 및 시황 보고서를 생성하고 있다.

또한 바이브컴퍼니는 2020년부터 한국투자증권의 AI 리서치 '에어(AIR, AI Research)'에도 해외주식 관련 영문뉴스를 선별해 제공하고 있다. 이는 특정 종목에 대한 영문뉴스를 긍·부정 이슈로 나눠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국내에서는 최초다.

바이브컴퍼니는 향후 자체 AI 어시스턴트 기술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근 AI 챗봇 '챗GPT' 같이 AI가 인간의 노동력을 줄여주는 기술이 주목받는 가운데 다양한 분야로의 솔루션 확장을 고려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AI를 학습시켜 금융, 법률 등 전문 분야까지 커버할 수 있는 자체 AI 어시스턴트 기술이 꼽힌다. 자연어 대화를 통해 메뉴 가이드와 자료 탐색, 분석 및 리포트까지 작성해 제공함으로써 사람이 쉽고 빠르게 업무를 수행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는 현재 자체 금융 정보 서비스인 '핀터랩스(Finter Labs)'에서 시범 버전으로 제공되고 있다.

특히 바이브컴퍼니의 AI 어시스턴트에 적용돼 있는 기계독해 기술(MRC, Machine Reading Comprehension)은 최근 한국어 기계독해 데이터셋인 ‘코쿼드(KorQuAD, Korean Question Answering Dataset) 1.0’ 기반 성능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우수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김성언 바이브컴퍼니 대표는 "현재는 금융 분야에 특화된 금융전문비서로 AI 어시스턴트를 제공하고 있지만, 기존 역량을 토대로 금융 뿐만 아니라 법률, 의료 등 섹터를 확장해 누구나 AI 전문 비서를 활용할 수 있도록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월급 26%가 연금 보험료로?"…2055년 청년들에게 닥칠 일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