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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른다" 층간소음 시비 붙자 흉기 협박한 60대,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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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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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27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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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층간소음으로 시비가 붙은 이웃에게 흉기를 들고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6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은 특수협박 혐의로 기소된 A씨(66)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5월 2일 밤 강원 춘천의 한 아파트 복도에서 이웃 B씨(37)가 층간소음에 항의해 출입문을 발로 차자 복도로 나왔다.

이 일로 B씨와 시비가 붙은 A씨는 주방에서 흉기를 들고나와 "찔러버리겠다"고 협박했고,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장은 "피고인이 흉기를 들어 피해자를 협박한 것으로 그 죄질이 좋지 못하다"면서도 "피고인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과 피해자와 합의해 피해자가 처벌불원서를 제출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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