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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빨래도 한다…GS리테일, '무인세탁함' 도입

머니투데이
  • 임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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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2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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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GS더프레시X크린토피아 무인세탁함을 이용하고 있다/사진= GS리테일 제공
고객이 GS더프레시X크린토피아 무인세탁함을 이용하고 있다/사진= GS리테일 제공
GS리테일이 지난 26일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GS더프레시 양천신은점에 '무인세탁함'을 설치했다.

'무인세탁함'은 창립 31주년을 맞은 세탁 전문기업 크린토피아와 손잡고 추진했다. '무인세탁함'에는 자체 단말기가 설치돼 있어 간단한 조작으로 간편하게 세탁물을 접수할 수 있고 서비스가 완료된 세탁물도 찾아갈 수 있다.

양사는 근거리 신선먹거리 쇼핑과 무인 세탁 서비스가 결합한 이색 무인 플랫폼 도입을 추진하며 고객 의견 청취 등 다각도 테스트를 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운영상에서 나온 개선점을 보완하여 GS25와 GS더프레시에 순차적으로 도입해 나가기로 했다.

GS더프레시 양천신은점은 지난해 슈퍼 업계 최초로 금자판기를 도입한 매장이다. SNS 등을 통해 골드바 구매 고객의 후기가 다수 올라오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금자판기 도입 후 매장에 들어온 전체 상품 문의 중 골드바 관련 문의가 50%에 이른다.

양사는 무인 세탁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대형 타포린백 증정 이벤트도 연다. '무인세탁함'을 통해 서비스를 접수한 고객이 접수 시 받은 영수증을 GS더프레시 양천신은점 계산 카운터에 제출하면 타포린백을 받을 수 있다. 한 달간 선착순으로 여는 이 행사는 준비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GS25는 지난달 12일부터 강원도 속초 GS25속초5주공점에 '무인세탁함'을 설치하고 파일럿 테스트를 시작해 왔다. GS25는 원룸 등 주거상권에 위치한 매장에 해당 기기를 설치하고 24시간 세탁 서비스를 제공해 세탁 편의성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태영 GS리테일 서비스기획팀 MD는 "크린토피아와 협업은 GS리테일이 무인 서비스와 이색 편의 서비스를 지원하는데 앞서가는 계기가 됐다"며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빠르게 전국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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