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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브라운, 7월부터 韓 직진출…삼성물산과 12년만에 계약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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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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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2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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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갤러이아 백화점은 명품관에서 오는 14일까지 ‘톰브라운’ 키즈 팝업스토어를 국내 처음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팝업에서는 톰브라운 성인복과 동일하게 정교한 공정으로 제작된 다양한 아동 의류를 선보인다. (갤러리아 백화점 제공) 2022.10.3/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 갤러이아 백화점은 명품관에서 오는 14일까지 ‘톰브라운’ 키즈 팝업스토어를 국내 처음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팝업에서는 톰브라운 성인복과 동일하게 정교한 공정으로 제작된 다양한 아동 의류를 선보인다. (갤러리아 백화점 제공) 2022.10.3/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랑스 패션하우스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신명품 브랜드 '톰브라운'이 톰브라운 코리아를 설립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한국시장에 직진출한다. 톰브라운을 공식 수입하던 삼성물산 패션부문과의 유통 계약은 종료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2011년부터 톰브라운을 수입해왔다. 앞으로 톰브라운 코리아는 한국 내 모든 투자 및 비용 지출을 전담한다. 다만 양 사는 리테일 매니지먼트 계약을 통해 파트너십을 유지한다. 오는 7월 이후에도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상품발주부터 머천다이징(상품화계획), 유통 전략, 매장 및 인력 운영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업무를 담당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관계자는 "삼성물산 패션부문과 톰브라운은 국내 사업에 변함없이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며 " 각자의 사업역량을 인정하고, 중요한 파트너로서 상호간의 공고한 신뢰를 보여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 신명품 시장이 커지면서 해외 브랜드가 직진출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 셀린느는 지난해 말 신세계인터내셔날과의 유통 계약을 종료하고 이달부터 국내 사업을 직접 진행한다.

세계적인 패션 그룹 OTB도 지난해 한국 법인을 세우고 직접 사업에 뛰어들었다. OTB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유통하는 △메종 마르지엘라 △마르니 △질샌더 △디젤 등을 보유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브랜드별 계약 기간이 달라 일괄 계약 종료가 아닌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는 방식이 될 것이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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