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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안선영, 연예인 삶 고충…"연봉 수십억 포기하고 워라벨"

머니투데이
  • 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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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2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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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선영 인스타그램
/사진=안선영 인스타그램
방송인 안선영(47)이 연예인으로서의 고충을 털어놨다.

안선영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 주 방송 전에 미리 새치 뿌리 염색, 헤어 시범 스타일링"이라고 적었다.

그는 "숍에 가는 거, 누군가에게는 기분 전환이겠지만… 22년간 허구한 날 스프레이 떡칠하고, 머리 망가질까 봐 못 기대고, 화장 무너질까 봐 입 크게 벌리고 음식도 마음 편히 못 먹고, 부을까 봐 쉬는 시간에 눈도 못 붙이는 삶을 살아보면 이것도 스트레스일 때가 있다"고 토로했다.

이어 "과감히 연봉 수십억원 포기하고 생방송에 쫓겨 차에서 대충 살려고 먹지 않는, 남들과 같은 점심시간과 홀로 걷는 시간을 보장받았다"며 연예인 스케줄을 일부 포기하고 얻은 여유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안선영은 "무엇보다 주중에 나 자신을 위해 (살고),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을 기다린다는 것이 이런 기분이구나. 워라벨(일과 삶의 균형) 찾는 중, 매 순간 새로운 일을 계획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안선영은 2013년 3세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지난해 4월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출연하던 채널A, SKY 예능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서 자진 하차했다. 최근 4층 높이의 사옥을 지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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