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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업무보고 토론 방식 진행... 금감원장도 참석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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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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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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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제5차 금융규제혁신회의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2022.12.20/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제5차 금융규제혁신회의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2022.12.20/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금융위원회의 대통령 업무보고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도 참석할 것으로 전해진다. 민·관 금융 관계자들과 함께 토론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업무보고에서 이 원장도 적극적인 의견을 낼 것으로 보인다.

2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융위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신년 업무보고를 한다. 금융위는 공정거래위원회 등과 함께 업무보고를 해 왔지만 이번에는 단독으로 진행한다.

금융위는 틀에 짜여진 금융정책 보고에서 벗어나 다양한 민관 전문가가 모여 민생 경제에 관한 토론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국의 경기 위축과 유동성 축소 등으로 올해도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찾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금융 관련 전문가들이 모이는 만큼 이 원장도 업무보고에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금감원은 업무보고 대상 기관이 아니지만 고금리·고환율·고금리의 복합위기가 찾아온 만큼 감독당국의 역할과 중요성이 더 커졌기 때문이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진 2008년 이명박 전 대통령은 서울 여의도 소재 금감원 본원에서 금융위 업무보고를 받았다.

진웅섭, 최흥식 전 금감원장이 금융위 업무보고에 배석한 적도 있다. 이번에는 이 원장이 과거보다 더 적극적으로 의견을 낼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업무보고가 토론 형식으로 이뤄지는 것도 이런 관측에 힘을 싣는다.

검사 시절부터 윤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힌 이 원장은 임명 당시 금융 업무능력이 부족할 것이란 전망이 있었지만 안정적으로 금감원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금융권 관련 이슈에도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업계와 소통을 늘리기 위해 금융사 대표(CEO)들과 연이어 간담회를 가졌다.

한편 업무보고 형식의 변화는 다른 부처에서도 나타난다. 통일부·행정안전부·국가보훈처·인사혁신처 업무보고에는 민간 전문가와 정책수요자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전 프로야구 선수인 양준혁 양준혁야구재단 이사장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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