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강풍에 해운대 엘시티 유리창 '쾅'…63~64층서 15㎝ 유리조각 떨어져

머니투데이
  • 최경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3.01.27 17:05
  • 글자크기조절
부산 해운대구 엘시티에서 깨진 유리조각.(부산경찰청 제공)
부산 해운대구 엘시티에서 깨진 유리조각.(부산경찰청 제공)
부산 해운대의 고층 아파트인 엘시티의 유리창이 깨졌다.

27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6분 엘시티 63~64층, 200여m 높이에 위치한 유리창이 파손돼 도로에 떨어졌다.

해당 유리 조각은 가로 15㎝, 세로 15㎝ 크기다. 부산경찰청이 제공한 사진을 보면, 뾰족한 모양이어서 위험해 보인다.

인명피해는 다행히 없었다. 경찰은 추가로 유리 조각이 떨어질 비상 상황에 대비해 아파트 인근 도로에 폴리스 라인을 설치, 접근 금지 조치를 내려 통제 중이다.

유리창 파손의 원인으로는 '강풍'이 지목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부산에는 이날 오전 10시40분을 기해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 해운대 지역에는 순간최대풍속 11m/s의 바람이 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27일 오후 1시26분 부산 해운대구 엘시티 유리가 깨져 도로에 낙하했다.(부산경찰청 제공)
27일 오후 1시26분 부산 해운대구 엘시티 유리가 깨져 도로에 낙하했다.(부산경찰청 제공)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