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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벨-박정아 59점 폭발' 한국도로공사, GS칼텍스 꺾고 3위 수성 [장충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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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충=김동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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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27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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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선수단./사진=한국배구연맹
한국도로공사 선수단./사진=한국배구연맹
한국도로공사가 무서운 뒷심으로 GS칼텍스를 꺾었다.

한국도로공사는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경기에서 GS칼텍스에 세트 스코어 3-1(24-26, 27-25, 28-26, 33-31)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도로공사는 13승 11패(승점 38)로 3위를 수성했다. 반면 GS 칼텍스는 11승 13패(승점 33)로 5위에 머물렀다.

캣벨 30득점, 박정아 29득점으로 한국도로공사의 공격을 이끌었다. GS 칼텍스의 모마, 유서연 쌍포 역시 각각 33점, 24점을 뽑아내며 맞불을 놨으나, 승리를 가져오진 못했다.

1세트에서 기선을 제압한 것은 한국도로공사였다. 박정아, 정대영의 연속 득점이 터지면서 한국도로공사는 7점 차로 크게 앞서 갔다. 하지만 무릎 부상에서 돌아온 모마가 분위기를 바꿨다. 모마는 GS칼텍스가 7-12로 뒤처진 상황에서 간신히 디그를 통해 공을 살리더니 유서연이 올린 공을 후위에서 공격하며 득점을 만들었다. 이후 한수지의 서브 에이스, 문명화의 블로킹 포함 7연속 득점으로 14-12 역전을 일궈냈다. 하지만 한국도로공사의 거센 반격에 좀처럼 끝내지 못했다. 24-19로 앞선 상황에서 5점을 내리 내줘 듀스를 허용했다. GS칼텍스는 강소휘의 퀵오픈, 상대의 공격 범실로 간신히 1세트를 따냈다.

2세트는 더욱 접전이었다. 19-19에서 유서연이 코트 반대쪽 구석을 강타하는 강스파이크로 GS칼텍스를 20점 고지로 이끌었다. GS칼텍스는 이번에도 세트 포인트에 한 점만을 남겨뒀으나, 한국도로공사의 막판 추격으로 또 한번 듀스를 허용했다. 이번에는 한국도로공사가 이윤정의 오픈 득점에 이어 모마의 후위 공격을 박정아가 블로킹해내며 세트를 가져왔다.

한국도로공사는 3세트에서도 무서운 뒷심을 보였다. 먼저 승기를 잡은 쪽은 GS칼텍스였다. 13-13으로 팽팽한 상황에서 유서연의 오픈 득점, 모마의 서브 에이스, 후위 공격 성공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강소휘의 퀵오픈으로 20점, 한수지의 속공 득점으로 24점째에도 먼저 도달했으나, 한국도로공사가 끈질기게 따라붙었다. 박정아의 3연속 득점으로 기어코 듀스를 만들었고 26-26에서 캣벨의 오픈 공격, 정대영의 블로킹 득점으로 승부를 매조지었다.

두 팀은 4세트에서도 동점에 동점을 거듭하는 명승부를 펼쳤다. 앞선 3세트에서 24점에 먼저 도달했던 GS칼텍스는 이번에는 유서연의 득점으로 따라붙어 24-24 듀스를 만들었다. 이후 엎치락뒤치락하며 8번의 듀스를 만들었고 박정아의 퀵오픈 득점에 이어 유서연의 공격이 불발되면서 한국도로공사가 승점 3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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