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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4일만에 골맛, 팀 승리 원맨쇼…"케인 필요없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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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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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29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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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활약을 공유한 토트넘 팀 SNS/사진= 토트넘 홋스퍼 인스타그램
손흥민 활약을 공유한 토트넘 팀 SNS/사진= 토트넘 홋스퍼 인스타그램
손흥민(토트넘)이 29일(한국시간) 절묘한 감아차기 슛으로 골맛을 봤다. 손흥민의 득점은 24일 만이다.

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와 프레스턴과의 2022-23 FA컵 32강전에서 자신의 시즌 7호, 8호 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토트넘은 3대 0으로 이기며 5라운드(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손흥민은 이날 영국 프레스턴의 딥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 출장해 후반 5분 팀의 첫 골을, 후반 24분엔 두 번째 골을 스스로 넣으며 진가를 증명했다.

프레스턴이 2부 리그 팀이기는 했지만 토트넘은 전반 득점하지 못하며 0대 0으로 경기했다. 토트넘은 객관적 전력이 우위임에도 전반에 결정력을 보이지 못했다.

후반 들어 활로를 뚫은 건 손흥민. 그는 후반 5분쯤 거의 중앙선 가까운 곳에서 공을 잡은 뒤 감아차기로 골을 성공시켰다. 이날까지 3주 넘게, 24일 골이 없어 부진론·이적설도 나왔던 손흥민은 마음고생을 턴 듯 밝은 표정을 지었다.

손흥민은 후반 24분엔 페리시치가 뒤쪽으로 돌리는 패스를 쇄도하며 받아냈고 프레스턴 수비를 따돌린 뒤 왼발 슛을 다시 넣었다.

이쯤 되자 토트넘의 경기는 한결 수월해졌고 손흥민은 후반 39분 교체돼 그라운드를 나갔다. 토트넘은 한 골을 추가해 3대 0으로 프레스턴을 눌렀다.

토트넘 팀은 공식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손흥민을 의심하지 말 것"이라며 활약상을 실시간으로 공유했다. 더선은 "손흥민은 올 시즌 최악이었다"면서도 "손흥민 본인과 팀에게 적절한 타이밍에 골을 넣었다. 해리 케인이 필요없는 경기였다"고 평가했다.

손흥민의 득점은 지난 5일 크리스털 팰리스와 가진 EPL 19라운드에서 골을 넣은 후 24일 만이다. 그동안 이번 시즌 EPL 4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2골을 기록중이던 손흥민은 이날 자신의 시즌 7·8호 골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이로써 FA컵 16강에 올랐다. 토트넘은 1990/1991 시즌 이후 32년만에 FA컵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손흥민(토트넘)이 2022년 전 세계 축구 선수들 가운데 26위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26일(현지시간) 2022년 세계 축구 선수 순위 11위에서 100위까지 90명을 공개했다. 이중 손흥민은 당당하게 26위에 자리했다. 지난 2018년부터 5년 연속 100위 안에 이름을 올렸으며 지난해 39위보다 13계단 상승한 순위다. 손흥민의 역대 최고 순위는 2019년 기록한 19위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알나스르로 이적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2021년 8위에서 무려 43계단 하락하며 51위에 머물렀다.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손흥민(토트넘)이 2022년 전 세계 축구 선수들 가운데 26위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26일(현지시간) 2022년 세계 축구 선수 순위 11위에서 100위까지 90명을 공개했다. 이중 손흥민은 당당하게 26위에 자리했다. 지난 2018년부터 5년 연속 100위 안에 이름을 올렸으며 지난해 39위보다 13계단 상승한 순위다. 손흥민의 역대 최고 순위는 2019년 기록한 19위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알나스르로 이적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2021년 8위에서 무려 43계단 하락하며 51위에 머물렀다.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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