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英 축구 관중석 기둥 뒤에 낯익은 얼굴…형이 거기서 왜 나와?

머니투데이
  • 김성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11,310
  • 2023.01.29 16:27
  • 글자크기조절
배우 휴 그랜트/사진=AFP·뉴스1
배우 휴 그랜트/사진=AFP·뉴스1
영국 출신 배우 휴 그랜트가 영국 축구를 관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영국 더선은 28일(현지시간) "풀럼 팬이자 A급 배우인 휴 그랜트가 풀럼을 응원하러 크레이븐 코티지 경기장을 찾았다"고 보도했다.

그랜트는 날씨가 추운 듯 체크무늬 사냥모자(헌팅캡)를 쓰고, 검은색 외투를 재킷 위에 겹쳐입은 평범한 모습이었다.

그는 기둥 뒤 좌석에 앉아 눈길을 끌었다. 기둥 때문에 시야가 가리자 그는 여러차례 몸을 좌우로 기울여 경기를 봐야했다. 유명배우라는 특별대우를 받지 않은 듯 했다. 그는 때때로 주먹을 쥐고 흔들면서 축구를 즐겼다.

더선은 그랜트가 '고향팀' 격인 풀럼을 응원했다고 봤다. 풀럼은 이날 영국 FA컵 경기를 치렀다.

그랜트는 런던에서 태어났다. 영국은 현대축구의 종주국이고 런던은 영국의 수도. 잉글랜드프리미어그리(EPL)의 여러 팀이 런던에 연고를 두고있다. 풀럼도 그중 하나로, 풀럼 지역은 그랜트의 고향인 런던 서남부와 가까운 곳이다.

반면 손흥민이 뛰는 토트넘 스타디움은 런던 북부다.

휴 그랜트는 1960년생으로 옥스퍼드대를 졸업했다. 로맨틱 영화 '노팅 힐' '러브 액츄얼리' '브리짓 존스의 일기'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등 숱한 작품에 출연해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60세를 넘겼지만 지금도 활발히 연기활동을 하고 있다.

휴 그랜트는 2020년 2월 코로나19에 감염된 뒤 회복했다. 그는 과거 음주와 매춘 등으로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집값 하락 주춤? 서울 얘기…송도 11억→7억, 경기·인천 한숨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