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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호날두 대체자로 '이강인' 찍었다... ATM 극적 1월 영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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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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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2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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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사진=AFPBBNews=뉴스1
이강인. /사진=AFPBBNews=뉴스1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22·마요르카) 영입에 진심이다. 공격진 강화를 위한 중요한 카드로 보고 있는 듯하다.

풋볼 에스파냐는 29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는 이미 바르셀로나의 멤피스 데파이를 영입했지만 1월 이적시장 마지막 또 다른 공격수를 스쿼드를 추가하고 싶어한다"며 "이강인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아틀레티코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마테우스 쿠냐(울버햄튼), 주앙 펠릭스(첼시) 등 두 명의 공격수를 떠나보냈다. 데파이를 데려왔지만 공격 옵션이 충분하다고 볼 수 없다.

팀 성적을 생각해서라도 더욱 확실한 전력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 아틀레티코는 9승4무5패(승점 31)을 기록하고 리그 4위에 위치해 있다. 하지만 5위 비야레알(승점 31), 6위 레알 베티스(승점 31)의 승점도 같다. 그야말로 피 말리는 순위 경쟁 중이다. 이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이강인 영입을 나서려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강인의 소속팀 마요르카가 이적을 필사적으로 막고 있다. 이강인의 바이아웃 조항 1700만 유로(약 230억 원) 밑으로는 팔지 않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여기에 뉴캐슬, 아스톤빌라,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등 EPL 팀들도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겨울 이적시장도 조만간 문을 닫는다. 아틀레티코가 극적으로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선 빠르고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

만약 1월 이적시장에서 이강인 영입에 실패한다고 해도 아틀레티코의 영입 시도는 계속될 전망이다. 스페인 매체 렐레보 소속의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마요르카가 이번 겨울 이강인을 판매하지는 않겠지만, 아틀레티코는 올 여름에도 관심을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럴 것이 아틀레티코는 당장 올 시즌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쭉 팀을 이끌어줄 공격 자원이 필요하다. 포르투갈 공격수 펠릭스가 임대기간을 마치고 돌아온다고 해도 아틀레티코에 잔류할지는 미지수다. 그는 임대이적 직전까지도 디에고 시메오네 팀 감독과 불화설이 돌 만큼 상황이 좋지 않았다. 앞서 현지매체들은 아틀레티코가 만족할 만한 이적료를 받는다면 펠릭스를 완적 이적 시킬 것이라고 예상했다.

펠릭스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공격수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월드클래스다. 아틀레티코는 지난 2019년 이적료 1억 1300만 파운드(약 1730억 원)를 주고 펠릭스를 영입했다.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제2의 호날두'라고 불리며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올 시즌 극심한 부진에 빠지며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는다면 이 자리를 채울 가능성이 높다.

주앙 펠릭스. /사진=AFPBBNews=뉴스1
주앙 펠릭스. /사진=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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