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VIP
통합검색

'테니스 황제' 조코비치, 호주오픈 28연승 달리며 10번째 우승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3.01.29 23:59
  • 글자크기조절
호주오픈 우승을 차지한 노박 조코비치. /사진=AFPBBNews=뉴스1
호주오픈 우승을 차지한 노박 조코비치. /사진=AFPBBNews=뉴스1
'테니스 황제' 노박 조코비치(5위·세르비아)가 다시 한 번 호주 오픈 정상에 올랐다.

조코비치는 29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의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2023 호주오픈 남자 단식 결승에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그리스·4위)를 3-0(6:3, 7:6〈7-4〉, 7:6〈7-5〉)으로 이겼다.

이로써 조코비치는 통산 10번째 호주오픈 우승 금자탑을 쌓았다. 한 선수가 단일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10차례 이상 우승한 것은 이번이 3번째다. 호주오픈 여자 단식 마거릿 코트(은퇴·호주)가 11회,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이 14회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조코비치는 지난 2018년 이 대회 16강에서 정현에게 패한 뒤 2019년부터 호주오픈 28연승을 달리고 있다. 이번 우승을 통해 상금 297만5000호주달러(약 27억 원)를 받게 됐다.

동시에 조코비치는 '라이벌' 라파엘 나달(스페인·2위)과 함께 남자 단식 메이저대회 최다 우승(22회)를 기록했다.

조코비치는 오는 30일에 발표되는 세계 순위에서도 랭킹 1위를 되찾을 예정이다. 지난 해 6월 이후 7개월 만이다. 앞서 조코비치는 코로나19 백신 거부로 호주오픈, US오픈 등에 출전하지 못해 랭킹이 떨어졌었다.

이날 1세트를 가볍게 가져간 조코비치는 2세트도 타이브레이크까지 치른 끝에 따냈다. 3세트도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이었지만, 조코비치는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해 승리를 확정짓고 포효했다.

노박 조코비치. /사진=AFPBBNews=뉴스1
노박 조코비치. /사진=AFPBBNews=뉴스1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중국發 공급과잉 우려 대두..."K배터리 오히려 기회"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제 3회 MT골프리더 최고위 과정 모집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