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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경로당·소규모 교량 등 안전취약시설물 집중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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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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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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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경로당·소규모 교량 등 안전취약시설물 집중관리"
국토교통부가 노후 경로당, 소규모 교량, 공동주택 옹벽 등 안전취약시설물에 대한 집중 관리에 돌입한다.

국토부는 오는 31일 '제5차 시설물의 안전관리 및 유지관리 기본계획'을 고시한다. 향후 5년 간의 정책목표 및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기본계획이다.

이번 기본계획은 '사각지대 없는 시설물 디지털 안전관리 구현'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우선, 노후화된 경로당이나 소규모 교량 등을 '시설물안전법'상 관리대상으로 지정하고 안전진단을 실시하는 등 안전취약시설물 관리의 전 과정을 집중 관리한다.

기존 육안점검만 실시한 소규모 노후시설물에 대해서도 안전등급 D(주부재 노후화), E(주부재 심각한 결함)로 판정날 시에는 장비 등을 활용하는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현행 5년 주기로 시행되는 성능평가와 6년 주기로 시행되는 정밀안전진단의 시기를 합리적으로 조정해 두 과업을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시설물 안전관리를 위한 첨단기술 도입도 가시화 한다. 인력 중심의 안전진단을 AI, 로봇, 드론 등 첨단기술 중심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제도를 일제 정비하고 기술검증 인프라 구축도 추진한다.

아울러 민간의 역량 향상을 위해 현재 국토관리원이 전담해 정밀안전진단을 실시중인 시설물(148개)을 민간 업체에 단계적 개방한다.

태풍, 집중호우 등 재해에 대비해 점검 매뉴얼에 있는 사전점검 항목을 정비하고 시설물별 예방점검 방법을 콘텐츠화 해 배포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이상일 국토부 기술안전정책관은 "시설물을 안전하게 오래 사용하면서도 첨단기술을 활용해 효율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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