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국가공간정보통합 '케이지오' 클라우드 서비스 선보인다

머니투데이
  • 이민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3.01.30 11:00
  • 글자크기조절

국토부,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K-Geo) 구축…행정기관·지자체 행정업무지원

K-Geo플랫폼(행정망) 첫 화면 /사진제공=국토교통부
K-Geo플랫폼(행정망) 첫 화면 /사진제공=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다음달부터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K-Geo)을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한다. K-Geo는 모든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에서 구축한 국가공간정보를 수집해 지원하는 통합플랫폼이다. 행정기관·지자체에서 이를 활용해 능동적인 행정업무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부는 앞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클라우드 환경으로 공간정보 체계를 고도화하는 3차 사업을 추진·완료했다. 그동안 수입 소프트웨어에 의존했던 국가공간정보 시스템을 국산 소프트웨어 대체했다. 사업 주요 내용은 △토지소유권 등 부동산 관련 연혁정보 기반 시계열 데이터 관리체계 △국가공간정보센터 보유 데이터 생애주기 종합 관리체계 △연속지적도 기반 용도지역지구 등 융합 개방형 데이터(DaaS) 구축 등이다.

중앙행정기관이나 지자체에서 2·3차원(D) 데이터를 활용한 행정업무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기관 서비스로 K-Geo를 지도제작도구로 이용한 '나만의 지도', 정비사업 후보지 분석 등 원하는 지역의 부동산 정보와 공간분석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분석 지도', 경관분석·드론활용 등 3D 시뮬레이션 기능을 제공하는 '트윈 국토' 제작 등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행정기관 등에서는 표준분류체계로 분류된 2600여 종의 공간데이터와 통계정보를 자유롭게 내려받거나 측량업·지적 등 국토행정업무와 개발부담금, 토지거래 허가 등 토지행정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일반 국민 대상 서비스는 토지찾기(내토지, 조상땅) 비대면 온라인 신청·열람, 위치 기반의 부동산 정보(토지, 건물, 가격) 확인, 공공보상 지원업무, 온라인 정책정보 신청 관리, 공간정보 목록 조사 업무 등이다. 강주엽 국토교통부 국토정보정책관은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은 언제 어디서 누구나 쉽게 공간정보를 접하고 활용할 수 있게 구축됐다"며 "국산화를 통한 유지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공간정보 산업 발전에도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양적완화냐 아니냐" 엇갈린 시선… "과도한 기대 금물"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