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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수가 없다... 우리은행 '김단비' 벌써 3번째 라운드 MVP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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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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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3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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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사진=WKBL 제공
김단비. /사진=WKBL 제공
그야말로 적수가 없다. 아산 우리은행의 특급 에이스 김단비(33)가 또 다시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상을 차지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30일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4라운드 MVP로 김단비가 선정됐다"고 전했다. 김단비는 기자단 투표 86표 중 72표로 압도적인 득표를 기록했다. 2위는 같은 팀 가드 박지현, 부산 BNK 썸 이소희로 각각 5표씩을 받았다.

올 시즌에 앞서 김단비는 자유계약선수(FA)이적을 통해 인천 신한은행에서 우리은행으로 팀을 옮겼다. 이적 첫 시즌임에도 별 다른 적응기 없이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벌써 올 시즌 세 번째 라운드 MVP를 수상했다. 앞서 김단비는 1~2라운드 MVP도 차지한 바 있다. 이로써 개인통산 12번째 MVP에 선정됐다. 최다 공동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김단비는 4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36분47초를 뛰며 21.4점 10.8리바운드 6.6어시스트를 올렸다. 지난 달 26일 용인 삼성생명전에서는 22점 10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올려 트리플더블을 작성했다. 덕분에 우리은행은 압도적인 리그 선두(18승2패)를 달리고 있다.

한편 기량발전상(MIP)은 삼성생명의 신이슬이 가져갔다. 개인 통산 첫 번째 라운드 MV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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