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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때문에 병 생겨" 점쟁이 찾아가 이혼 상담까지…오은영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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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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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31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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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예능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사진=MBC 예능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남편과 이혼을 원하는 아내가 점집을 찾아가 상담받는 모습으로 오은영 박사에게 충격을 안겼다.

30일 MBC 예능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결혼지옥)에서는 이혼을 원하는 아내와 반대하는 남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서 아내는 자신이 수년째 원인 모를 고통을 느끼고 있다며, 원인은 남편으로부터 받는 스트레스라고 주장했다. 아내는 대학병원에서 여러 검사를 받았음에도 병명을 찾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그는 통증 때문에 매일 10알이 넘는 약을 먹었고, 남편은 아내의 입에서 "아프다"라는 말만 나오면 지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아내의 친구는 병원 검사에서 고통의 원인이 나오지 않자, 아내에게 "그럼 신점 같은 걸 보러 갈래?"라고 물었다.
/사진=MBC 예능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사진=MBC 예능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결국 아내는 점집에서 상담받았고, 이 모습에 오은영 박사와 MC들은 깜짝 놀랐다. 김응수가 "점집에 가서 말을 듣고 후련해진 게 있냐"고 묻자, 아내는 "아니다. 마음이 후련하기보단 그런 얘기를 들으니 더 심란한 부분이 있었다"고 토로했다.

무속인은 아내에게 남편 시댁 쪽의 조상신이 찾아온다며 이혼을 권했다고. 이후 아내는 "제 원인은 스트레스"라며 "남편에 대한 스트레스다. 그의 말과 공감 능력이 원인"이라고 했다.

아내는 "9월에 진짜 심하게 아팠다. (남편은) 아픈 거에 관심도 없고 물어보지도 않더라"며 "말을 할 때 사람이 아프면 어디가 아프냐고 물어봐 줘야 한다. 근데 남편은 '또 입원하냐? 애들은 어쩌라고' 이런 식이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약을 먹고 진정해도 남편이랑 있으면 갑자기 미칠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며 "이렇게 살아서 뭐 하지 싶다. 그냥 죽어버릴까 생각도 한다"고 고백해 충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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