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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제기' 김의겸 발언 수사 착수

머니투데이
  • 하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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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3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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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자신이 제기한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추가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대통령실이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 대변인은 이날 "검찰은 도이치모터스와 관련해 김 여사를 서면조사조차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대통령실이 저를 고발해 처벌하려면 도이치모터스, 우리기술과 관련한 김 여사의 역할이 우선적으로 규명돼야 할 것"이라며 "김 여사를 제대로 조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환영했다. 2023.1.29/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자신이 제기한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추가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대통령실이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 대변인은 이날 "검찰은 도이치모터스와 관련해 김 여사를 서면조사조차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대통령실이 저를 고발해 처벌하려면 도이치모터스, 우리기술과 관련한 김 여사의 역할이 우선적으로 규명돼야 할 것"이라며 "김 여사를 제대로 조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환영했다. 2023.1.29/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찰이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추가 주가조작 의혹을 제기한 김 대변인을 고발한 지 하루 만이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 사이버범죄수사1대는 김 대변인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대통령실의 고발을 배당받아 수사에 착수했다.

김 대변인은 지난 27일 서면브리핑에서 "김건희 여사가 '도이치모터스'에 이어 '우리기술' 작전주에도 관여한 혐의가 드러났다"며 "법정에서 검사의 입을 통해 김건희 여사가 '우리기술' 20만 주를 매도한 사실이 추가로 밝혀졌다"고 주장했다.

대통령실은 전날(30일) "반복해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고발 환영'을 운운하며 조롱하는 건 '2차 가해'"라며 김 대변인을 서울청에 고발했다.

고발 사실이 알려지자 김 대변인은 전날 다시 입장을 내고 "이번 고발이 계기가 돼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의 진실이 투명하게 드러나길 바란다"고 했다.

경찰 관계자는 "절차에 따라 해당 사건에 대한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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