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전쟁·전염병에도 살아남았다…'115세' 할머니가 말한 장수 비결

머니투데이
  • 이영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3.01.31 11:41
  • 글자크기조절
115세 나이로 세계 최고령자가 된 마리아 브리냐스 모레라 /사진=트위터
115세 나이로 세계 최고령자가 된 마리아 브리냐스 모레라 /사진=트위터
115세 나이로 2023년 1월 현재 세계 최고령자가 된 마리아 브리냐스 모레라씨가 "독 같은 사람과 떨어져 지낼 것"을 장수 비결로 제시했다.

지난 27일(현지 시각)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모레라는 기네스 세계기록(GWR) 측에 "장수 비결은 규칙적인 일상과 가족·친구와의 좋은 관계, 자연과의 교감"이라고 밝혔다.

이어 "걱정도 후회도 하지 마라"며 "그리고 독과 같은 사람과 떨어져 지내야 한다"고 말했다.

모레라는 종전 최고령 타이틀 보유자인 프랑스의 앙드레 수녀(본명 루실 랑동)가 지난 17일 118세 나이로 숨지면서 세계 최고령자 타이틀을 이어받았다.

모레라는 1907년 3월4일 미국에서 태어났다. 고(故) 앙드레 수녀(1904년생)보단 세 살 어린 셈이다.

모레라는 두 차례의 세계 대전과 스페인 내전, 1918년 스페인 독감에서 살아남았다. 2020년 5월에는 코로나19에 감염됐지만 완치 판정을 받았다. 지금은 스페인 카탈루냐의 한 요양원에서 22년째 지내고 있다.

그는 78세 막내딸을 비롯한 자녀 3명과 손자 11명, 증손자 13명을 두고 있다.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따르면 전 세계 역대 최장수 기록은 1875년 2월21일에 태어나 122세를 넘긴 프랑스인 잔 루이즈 칼망이다. 1997년 세상을 떠났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대부분 IRA 혜택 조건 만족" 숨돌린 K배터리, 남은 걸림돌은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제 3회 MT골프리더 최고위 과정 모집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