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검찰, '불법 권리당원 모집' 서양호 전 서울 중구청장 구속 기소

머니투데이
  • 정경훈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3.01.31 13:28
  • 글자크기조절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공무원 지위를 이용해 권리당원 2000여 명을 모집한 혐의를 받는 서양호 전 서울 중구청장이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직선거법위반 등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1.13/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공무원 지위를 이용해 권리당원 2000여 명을 모집한 혐의를 받는 서양호 전 서울 중구청장이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직선거법위반 등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1.13/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양호 전 서울 중구청장이 구속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부장검사 이상현)는 31일 서 전 청장과 전 비서실장 A씨, 전 정책특보 B씨 3명을 공직선거법·지방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범행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중구청 공무원 등 6명도 불구속 기소했다.

서 전 구청장은 6·1 지방선거 전후인 2021년 3~8월 공무원의 지위를 이용해 권리당원 2300여명을 모집해 불법 경선운동을 한 혐의를 받는다. 이 과정에서 중구청 공무원 등 중간모집책 100여명을 동원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불법으로 모집한 권리당원 등 유권자 수만명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 뒤 선거에 활용했다는 의혹도 받는다.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해 4월 서 전 구청장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검찰은 지방선거 다음날 중구청을 압수수색하며 수사를 진행했다. 서 전 구청장은 6·1지방선거에서 김길성 국민의힘 후보에게 489표차로 뒤져 연임하지 못했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