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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정원 축소, 재무처 신설…최연혜號 가스공사 조직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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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김훈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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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3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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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한국가스공사 (26,550원 ▲200 +0.76%)가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한 재무처 신설을 포함해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지난해 말 최연혜 사장 부임 이후 첫 조직 개편으로 성과창출과 재무지표 개선에 무게를 뒀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 조직·인력 효율화 계획에 따라 조직 축소와 정원 감축도 이행했다.

가스공사는 "최연혜 사장이 취임식과 신년사에서 밝힌 경영철학과 실천과제를 반영하고 인터뷰를 통한 직원 수요를 담아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31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이번 조직개편 기준으로 △책임 경영을 통한 성과 창출형 조직 전환 △컨트롤타워 재정비 △재무개선 동력 확보 △화합과 결속을 통한 조직 역량 극대화 등을 제시했다.

가스공사 조직개편 주요내용에 따르면 우선 기재부의 공공기관 효율화 계획에 따라 9개 조직을 축소하고 정원 102명을 감축했다. 기존 디지털뉴딜처를 사장 직속 '디지털혁신추진실'로 개편하고 부사장 직속실 축소와 본부장 중심 체계 조직 재편을 통해 본부장 책임 경영을 명확히 했다고 공사 측은 설명했다.

본부급 조직으로는 에너지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본부를 신설했다. 안전관리본부는 안전기술부사장 직속 안전총괄실로 재편하고, 건설 설계·시공부서를 통합한 건설본부를 신설하는 등 업무 절차 일관성 강화, 효율성 제고를 꾀했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기준 9조원에 달하는 미수금 해결 등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해선 재무관련 조직을 통합해 재무처를 신설하고, LNG(액화천연가스) 구매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수입통관부 역시 만들었다.

최연혜 사장은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임직원 모두가 책임감과 열정으로 성과를 창출하는 활력 만점 일터, 소통과 화합으로 생동감 넘치는 가스공사로 변모해 나가여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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