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대동-KIRO, 로보틱스센터 공동 운영

머니투데이
  • 이재윤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3.02.01 11:17
  • 글자크기조절
원유현 대동 대표(사진 왼쪽)와 여준구 KIRO원장이 공동센터 개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동
원유현 대동 대표(사진 왼쪽)와 여준구 KIRO원장이 공동센터 개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동
대동그룹의 모회사인 대동 (11,230원 ▼40 -0.35%)은 1일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이하 KIRO)와 '대동-KIRO 로보틱스센터'를 공동 운영한다.

센터는 로봇 사업 진출을 위한 핵심 기술 연구와 상품 개발을 목표로 한다. 대동은 농업과 비농업 분야의 로봇 사업 진출을 위해 서울 서초구 대동모빌리티 서울사무소에 로보틱스센터를 개소했다. 무인화 된 자율작업 농기계와 작업·개인용의 자율주행 모빌리티 등의 미래사업을 위한 기술 고도화와 내재화를 위한 결정이다.

대동은 KIRO와 2025년까지 △농작물 자율운반 로봇 △경운·파종·수확 등 농작물 전주기에 활용 가능한 전동형 로봇 관리기 △실내용 배송 로봇 등을 개발한다. 추종 로봇은 환경 인식 기술을 이용해 사용자를 따라다니며, 농작물 운반을 수행한다. 전동형 로봇 관리기는 기존 제품을 개선하고 실외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한다. 실내용 배송 로봇은 실내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다.

대동은 플랫폼 하드웨어와 주행제어 연구를 담당하고 KIRO는 로봇 분야에서 보유하고 있는 자율주행 등 요소 기술인 소프트웨어를 전담한다. 양사는 로봇 개발에 필요한 핵심 기술 확보하면서 제품의 양산화까지 성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원유현 대동 대표는 "로봇은 대동이 만들고자 하는 애그테크(Agtech, 농업기술)와 플랫폼 기반의 미래농업 세상의 구축 속도를 더 높일 것이다"며 "로보틱스센터는 대동의 로봇 사업 진출의 시작점이며 로봇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라고 말했다. 여준구 KIRO원장은 "대동과 함께 협력해 보다 전문적인 기술이 적용된 제품의 양산화로 글로벌 시장의 기술 경쟁력 확보에 성공하겠다"고 덧붙였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영끌' 30대 다시 돌아왔다…"급매 잡자" 40대 제치고 매수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