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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2월 새만금국제공항 등 대형사업 199건·3.6조 상당 입찰 예정

머니투데이
  • 대전=허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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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0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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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73건·3조, 물품 45건·1866억, 용역 81건 3422억 등

조달청은 이달(2월) 새만금국제공항 건설공사를 비롯해 총 199건, 3조6000억원 상당의 대형사업(물품·용역 10억원, 공사 100억원 이상) 경쟁입찰 공고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중 신규 공고는 170건·2조6568억원, 이월 공고는 29건·9169억원 규모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 시설공사는 '새만금국제공항 건설공사' 등 53건, 2조1516억원 상당의 사업에 대한 입찰이 진행된다.

조달청이 2월 진행 예정인 공사부문 주요 대형사업 경쟁입찰 신규공고 내역./사진제공=조달청
조달청이 2월 진행 예정인 공사부문 주요 대형사업 경쟁입찰 신규공고 내역./사진제공=조달청
물품은 '새만금-전주간 건설공사 레미콘 구매' 등 43건·1832억원, 용역은 '전자통관시스템 전산장비 전면교체 및 전환사업' 등 74건· 3220억원 규모의 발주를 추진한다.

조달청 관계자는 "2월 공고 예정 물량(금액 기준)은 전월 대비 2조3249억원(186.2%) 대폭 증가한 것" 이라며 "이는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강력한 조기집행 방침에 따라 새만금국제공항 건설공사를 비롯한 대규모 사업 발주가 집중된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19년 국가균형발전사업으로 선정된 새만금국제공항 건설사업은 새만금 내 공유수면을 매립해 연약지반처리를 통한 부지 및 관련 기반 시설 등을 조성하는 공사다.

서울지방항공청에 따르면 오는 2028년까지 총 사업비 8077억원 정도가 투입될 예정이다. 공사는 에어 사이드(항공기 이착륙 등 항공기가 이동하는 장소)와 랜드 사이드(터미널 등 고객들이 이용하는 장소)로 나눠 발주된다.

이번에 발주되는 사업은 에어 사이드 공사로 활주로, 관제탑, 항행안전시설 등을 설치한다. '일괄(턴키)' 방식으로 추진된다.

랜드 사이드 공사는 한국공항공사가 이르면 올해 상반기 중 발주할 예정으로 여객터미널, 공항진입도로 등을 조성한다.

새만금국제공항이 건설되면 새만금지역의 민간투자 유치 촉진 및 일본·중국·동남아 등과의 접근성 향상을 통한 국제경쟁력 강화, 연관산업 개발로 전북권 경제활력 제고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자세한 입찰진행 현황은 나라장터에 접속해 '입찰정보 → 계약진행현황 → 조달청 계약요청 및 진행현황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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