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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행정국장이 노조와 3시간 넘게 '끝장토론'..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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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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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0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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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서울시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노조 임원 중심의 노사실무회의를 넘어 현장 직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창의행정을 추구하고자 행정국장과 노조 조합원이 함께하는 집중토론회를 지난달 31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집중토론회는 오세훈표 창의행정의 본격적 도입을 앞두고 정상훈 행정국장이 공무원노조 측에 먼저 제안했고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겨 총 3시간30분 동안 끝장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노조측은 △불요불급한 회의 축소 및 일 버리기 도입 △안정적 시민 서비스를 위한 사업소 인원 보강 △직렬별 전문성 보장 △공정한 근무평정과 다면평가 운영에 따른 신상필벌 △다자녀 직원 인센티브 △퇴직준비교육의 다변화 등 인력운영·성과평가·교육훈련·후생복지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정 국장은 "공직자 본연의 의무와 자세를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본인의 일은 본인이 적극적으로 발굴하자는 창의행정의 개념을 강조했다. 이어 △합리적인 창의행정 보상체계 확립 △유연 근무제 적극 도입 △비상 근무 발생 시 정당한 보상 △조직진단을 통해 조직의 효율적 운영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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