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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후속' 차세대발사체, 터보펌프 시험 중 화재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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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인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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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01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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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누리호 시험 발사 모습. 이번 화재와는 무관. / 사진=뉴스1
2021년 누리호 시험 발사 모습. 이번 화재와는 무관. / 사진=뉴스1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31일 오후 3시25분쯤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차세대 발사체'(KSLV-III) 시험 중 화재가 발생했다고 1일 밝혔다.

차세대 발사체는 지난해 10월 발사에 성공한 누리호(KSLV-II) 후속으로 성능이 대폭 늘어난 로켓이다. 최하단부인 1단은 100톤급 '다단연소사이클' 방식 액체엔진 5기를 클러스터링(묶음)하고, 2단은 10톤급 다단연소사이클 방식 액체엔진 2기로 구성된다.

화재 사고는 차세대 발사체 상단용 터보펌프 시험 중에서 발생했다. 화재 발생 즉시 추진제 공급이 차단되고 비상 정지 절차에 돌입했으며 나로우주센터 내 소방반이 출동하여 화재를 진압했다.

차세대 발사체 개발을 주도하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해당 화재로 인적 피해는 없었다. 시험 설비 등에 소실이 있었으나 1시간10분 후 화재 상황은 종료됐고, 오후 7시쯤 현장 조치도 완료됐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해당 시험은 차세대 발사체 상단엔진(10톤급 터보펌프) 선행 기술개발 과정에서 이뤄진 것"이라며 "누리호 3차 발사와는 무관한 사고"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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