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회장님 말고 재용님" 삼성전자, 경영진·임원에 수평호칭 쓴다

머니투데이
  • 오문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3.02.01 14:40
  • 글자크기조절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삼성전자 (71,300원 ▼400 -0.56%)가 직원들 사이에서만 적용했던 수평호칭 제도를 경영진과 임원까지 확대한다.

삼성전자 DX(디바이스경험·세트사업) 부문은 1일 사내망에 '경영진·임원 수평호칭 가이드'를 공지했다.

삼성전자 경영진을 포함한 임직원은 앞으로 영어 이름이나 이니셜, 한글 이름에 '님'을 붙이는 방식의 호칭을 사용해야 한다. 기존처럼 직책이나 직급을 사용한 호칭은 금지했다.

경영진끼리도 수평 호칭을 사용하도록 했다. 경영진이 참석하는 타운홀 미팅이나 간담회, 임원회의 등에서도 이같은 원칙이 적용된다.

팀장, 그룹장, 파트장, 랩장과 같은 보직 간부들도 직책명 대신 수평호칭을 쓴다. 다만 직원들은 기존과 동일하게 'OO님', '프로님' 등 호칭을 사용한다.

삼성전자는 2016년 창의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수평호칭 제도를 도입했다. 지난해부터는 직원 간 공통적인 호칭을 '님'으로 통일했다. 사내 인트라넷에 직급 및 사번 표기도 삭제했다. 업무 성격에 따라 '님', '프로님' 또는 영어이름 등 수평적인 호칭을 자율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후·설화수'가 안 보이네…중국인 쓸어담는 화장품 달라졌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