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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벤처사업 공모'..창업기업 140곳 지원

머니투데이
  • 유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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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0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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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벤처사업 공모'..창업기업 140곳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다음달 3일까지 관광 분야의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 140곳을 발굴해 지원하는 '제14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예비창업자부터 창업 7년 이내의 기업까지 응모 자격에 따라 예비·초기·성장관광벤처 3개 부문에 참가할 수 있다. 전 부문 서류심사 시 수도권 이외 지역 소재 기업, 만 39세 이하 청년 창업자, 벤처확인기업, 문체부형 예비사회적기업이면 각 1점씩 최대 4점의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올해 문체부가 추진하는 핵심 정책으로 '스타트업 코리아'와 벤처형 문화·예술·콘텐츠·관광 정책이 선정된 바 있다.

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스타트업 코리아 종사자들은 창업 시작 3년부터 7년까지를 죽음의 계곡이라고 한다"며 "그 계곡을 돌파할 수 있도록 창작 기획 단계부터 자금, 법률, 마케팅, 노동, 노사 관계, 해외 진출 노하우 등을 단계적으로 여러 경로를 통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문체부는 예산 총 109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은 관광공사와 협약을 체결해 올해 11월까지 약 7개월간 사업화 자금을 비롯해 성장단계별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특히 올해는 '컴퍼니 빌더 프로젝트'를 신설해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세계적인 기술 기업, 국내 유니콘 기업 등과의 일대일(1:1) 멘토링을 지원한다. 올 하반기에는 '관광기업 이음주간'을 통해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관광기업 간 상생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지난 10여년간 관광벤처사업을 통해 혁신적 관광벤처기업 1300여 곳을 발굴하고 일자리 3600여 개를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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